세대와 지역별로 조금 다르기는 하겠지만 기본적인 틀의 변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오래전 서툴지만 생각은 많았던 그때의 친구들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위픽 시리즈는 참 좋은 글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나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겪는 기쁨과 슬픔을 사전에 조정할 수 있다고 믿는 모든 아이디어에 넌더리가 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