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로 철학자들이 태어난 곳, 살던 곳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쓴 글 입니다. 저는 좀 지루했습니다....


정보는 사실이 뒤죽박죽 섞여 있는 것이고, 지식은 뒤죽박죽 섞인 사실을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지혜는 뒤얽힌 사실들을 풀어내어 이해하고, 결정적으로 그 사실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너는 오늘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너는 그러는 대신 내일을 택한다.

우주학자 칼 세이건은 "모든 질문은 세상을 이해하려는 외침"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너무 자주 질문을 무기로 사용한다.

상상 속에서든 현실에서든 역경을 만나면 자기 연민이나 절망에 빠지지 말고 그저 다시 시작하라.

《월든》은 숲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에 관한 책이 아니다. 《월든》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에 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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