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연 작가의 책은 처음 읽었습니다. 읽고나서 제가 가지고있는 고정관념에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반전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었고, ‘용의자 X의 헌신‘ 에서와 비슷한 장면이 겹쳐지기도 했습니다.







단출한 살림은 살풍경했다

"죽인 사람과 옮긴 사람이 다르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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