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든 일본이든 입시에 너무 목숨을 걸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창시절의 추억이 공부와 학원밖에 없다면 얼마나 슬플까요? 세상은 점점 다양해지고 각자의 재능에따라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입시는 과정이어야지 목표가 되어서는 안될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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