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치고는 평이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눈쌓인 산장의 풍경은 직접 가서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이한 방들, 계곡은 한번쯤은 가봐도 좋겠다 싶습니다.
그리고 저도 가끔 제목을 바꾼 개정판을 사게됩니다. 주문할때 개정판이라고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은 책 두권을 놓고 한숨을 쉬게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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