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입니다. 늘 마음은 있지만 실행은 두려운 그 일을 해낸 사람들은 대단해 보입니다.
다른 이야기 이지만 느낌은 비슷한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휴남동 서점‘, ‘하쿠다 사진관‘, ‘불편한 편의점‘ 등
다들 나름의 매력이 있고 이야기는 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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