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읽은 이기호 작가의 세번째 책입니다.
이기호 작가의 책은 작가의 의도인지 모르겠으나 조금은 낯설고 불편한 느낌이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