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한권은 돈 버는 방법에 대한 책이고, 한권은 돈을 잘 쓰는 방법에 대한 책입니다. ‘부의 인문학‘은 유명 경제학자의 권위에 기대어 저자가 부자가된 경험과 방법을 지극히 현실적으로 기록해 놓았고, ‘돈의 달인, 호모 코뮤니타스‘도 저자의 경험을 근거로 적은 돈이지만 잘쓰는 방법을 조금은 이상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 권 모두 나름의 재미가 있었습니다. 돈의 달인 고미숙 작가의 글은 특유의 유머가 즐거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