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쳐서 가족, 친구, 연인에게 하소연을 하면 보통 두 가지의 유형을 볼 수 있습니다. 해결형 그리고 공감형.
어차피 그 사람의 문제를 타인이 해결해주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는 공감하고 걱정해줄때 훨씬 힘이 나는것 같습니다. 이.책은 자꾸 방향을 알려주려고하고 무언가를 끊임없이 시킵니다. 많이 피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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