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SF는 공상과학으로 불렸습니다. 그리고 미래과학을 거쳐 이제는 실현 가능하리라 믿어지는 일들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SF의 주제가 되고 있는 듯 보여집니다. 그런데 김초엽 작가의 ‘방금 떠나온 세계‘ 에서의 ‘최후의 라이오니‘와 ‘숨그림자‘는 SF를 신화의 세계로 옮겨놓은 것 같은 새로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것이 결코 실현될 수 없음을 저는 알았습니다. - 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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