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가리지 않고 본다. 근데 좋아하는 영화 취향을 생각해보니 특히 음악영화를 좋아하는데 봄에는 싱스트리트 여름에는 헤드윅, 위플래쉬 가을엔 물랑루즈, 마지막 4중주 겨울엔 렌트, 원스를 다시금 또 보는데 올 12월에 개봉할 이 영화 라이언 고슬링도 나오고 영화제에서 극찬을 받기도 하고 멋진 예고편을 보니 벌써 굉장히 좋을거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 오랜만에 설레이는 영화다. 본 투비 블루 와 마일스의 아쉬움을 제발 달래주길..
감독이 다미엔 차젠레(위플레쉬 감독) 이라니 더더욱 기대되는 12월!!
.
거칠어 지고 싶을땐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8마일 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