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욕먹어도 어쩔 수 없는거지 뭐솔직히 이 책을 읽는내내 이게 정말 추천받을만한 책인가 싶다. 언젠간 뭔가 있겠지 하며 끝까지 읽었지만 베스트셀러에 오르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눈치보며 말을 아끼지만..나는 별로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아니다. 취향 존중부탁드립니다. 차리리 웅진지식하우스 다른책들을 읽자
생의 윤리라는게 모든 사람이 다를거라 생각한다. 과연 이게 맞는지..아닌지여기까지만 해도 병명을 얘기 안하면 윤리를 생각하겠지명하는 그거 하나로 돌변할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한다어쩌겠나 인간사가 그렇지 뭐이 내용의 끝은 알 수 없는 당사자만 알거라 생각된다. 대답못할 그 무언가만 알고있으니..재미로 읽기엔 너무나 무겁고 스토리로 읽으면 괜찮아쉽사리 추천은;;
염탐하고 치켜세우지만 스며들기엔 게으른;;올해는 부담없이 막 써제껴 보겠습니다그럼에도 음..근면 성실..음..노력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