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Earth (Paperback + CD 1장) SuperStars Early Reader 1 3
문진미디어 편집부 엮음 / 문진미디어(외서) / 2010년 6월
평점 :
품절




 문진미디어 논픽션리더 <슈퍼스타스>

첫 리딩을 시도하는 아이부터 유창한 Fluent 리더까지 모두 갖춘

체계적이고 똑똑한 리더입니다.

SuperStars라는 이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토픽들이

아이들의 다양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컬러풀한 색감의 생생한 사진들이 눈을 즐겁게 하며,

단계별로 알맞게 선정된 글을 읽으며 리딩 연습과 지식 습득을 모두 할 수 있는 똑똑한 리더랍니다.

 



오늘 만나볼 슈퍼스타스는 Early Reader 1 단계

Our Earth 입니다.

 



전체 6단계의 체계적인 구성이 눈에 쏙 들어오네요.

아이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한 단계씩 함께 올라가겠지요.

 

개별 패키지 구성은 리더 1권, 오디오 CD 1장이지만

인터넷 홈페이지(www.kimandjohnson.com)에서

워크시트와 리스닝 오디오 파일을 다운받아 더욱 알차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워크시트 가운데 오디오 파일을 듣고 푸는 것도 있어서

리스닝 실력까지 키울 수있는 점도 장점입니다.

 



Earth Reader 1단계 가운데 3권 Our Earth

얼핏 봐도 다양한 주제가 눈에 띕니다.

동식물, 과학, 직업, 여행, 환경, 컴퓨터, 사회, 문화 등

정말 광범위하고 다채로운 토픽들이 제목만 둘러봐도 흥미롭네요.

 

 

 리더

 



슈퍼스타스라는 제목처럼 책 내부 곳곳에 별 그림이 가득하답니다.

16쪽 분량의 초급 리더지만 결코 정보가 빈약하지 않아요.

처음 리딩을 시도하는 아이들의 수준과 호흡에 딱 맞는 적절한 글이 제격입니다.

'지구'라는 주제를 이야기하는 책이라 도입부에서는

먼저 우주(외부)에서 본 지구의 모양을 시각적으로 인식시킵니다.

아름다운 지구를 전체적으로 감상하고 이어서 지구를 이루는 세부 요소들을 살펴보는 것이죠.

Text 가운데 굵게 인쇄된 단어는 책뒷부분 Glossary에서 다시 설명되어 있답니다.

 



사진이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게

Early Reader 1 단계인 것 같아요.

생생한 사진과 화살표로 콕 찍어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는 글이 보입니다.

역시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최신 리더다워요.

 



대륙을 설명한 이런 페이지는

과학과 사회를 아우르는 통합 교과적 성격도 지니고 있어서 더 맘에 들어요.

 



점선 화살표로 사진을 가리키며 설명하는 부분도 친절하고 정겹습니다.

 



구불구불한 점선 화살표가 있음으로써

더 정확한 정보 전달도 가능하고

아이들에게 딱딱한 영어책이라는 인상을 씻어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사진은 하나같이 예술입니다^^

 

 

 

 오디오 CD

 



리더의 오디오CD는 스토리북의 CD와 비교할때 재미가 없는 게 일반적이죠.

동화책 CD와는 달리 아무래도 단조로운 경우가 많은데

슈퍼스타스 CD도 톡톡 튀는 즐거움은 없답니다^^;;

하지만 배경음, 효과음, 페이지 넘김 효과음 등

건조함을 벗어나려 노력한 부분이 보이더라구요.

 

차분한 목소리의 남자 성우가 리딩을 놓칠 염려없는 속도로 읽어줍니다.

책의 모든 부분을 다 읽어주는 Complete Book 트랙과

본문만 읽어주는 Main Text 트랙이 따로 만들어져있어서 편리합니다.

 

 

 

  워크시트

 



리던 한 권당 8쪽의 알찬 워크북을 다운받을 수 있어요.

처음엔 따로 워크북으로 제본하여 같이 수록하지 왜 이렇게 했을까 싶었는데

여러 번 활용할 수 있는 이런 방식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Prior Knowledge / Prior Knowledge : Vocabulary / Reading Comprehension / Review / Listening / Answer Key 까지

단계별로 치밀하게 만들어진 컨텐츠가 굉장히 알차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Reading Comprehension 부분이 강화되어 있는 게 좋더라구요.

 



오디오 파일을 통해 풀어보는 리스닝 영역도 눈에 띄죠.

워크북을 풀면서 리스닝 훈령까지 되는 리더, 잘 없답니다^^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NEAT를 위한 훈련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윤서군은 이제 막 리딩을 시작한 7살, 완전 초짜(?)리더라서^^

워크북의 모든 부분을 다 풀기는 어려웠구요.

이 책의 핵심 내용이라고 할 수 있는

지구를 이루는 구성요소 (폭포, 섬, 산, 사막 등)를 중심으로 간단한 활동을 해봤어요.

 



열심히 쓰고 있는 윤서군~ 기특합니다^^

뒤죽박죽 섞여있는 문장을 바르게 배열하며

자연스럽게 문장에 익숙해집니다.

 

 

제법 공부한(?) 티가 나는 워크시트~ㅎㅎ

 



저도 요건 몰랐는데

워크북에서 공부한 단어들을 따로 포스트잇에 적어서 책 표지 안쪽에 붙여놓았더라구요^^

 

 

 

 책을 읽고

 

 

간단하게 지구를 그리고

지구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부분들을 알아보았어요.

 

 



실제 지도상의 땅모양과는 차이가 있지만

대륙, 섬, 물(바다) 등을 표현하고 익히기엔 부족함이 없었어요^^

 

 

 


 

 논픽션 슈퍼스타스 Our Earth 


★ 내용 별점 : ★★★★★

 

 ★ 책의 난이도 : Early Reader 1이라 리딩을 처음 시도하는 아이들

 

 또는 초급 리더들이게 적합한 수준이에요.

 

★ 학습방법 : 충분히 읽고 들은 후 워크지 활용,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흥미와 관심 영역 확장을 이끌어내면 좋을 듯 해요.

 

★ 아이의 반응 : 사진이 많고 글이 많지 않아 힘들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했어요.

 

(워크지 내용이 유아에게 적합한 내용이 좀 더 많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고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대화 스크립트나 활동 제안이 있었으면 더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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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 Grass Creatures (Paperback + CD 1장) SuperStars Early Reader 1 12
문진미디어 편집부 엮음 / 문진미디어(외서)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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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딩의 슈퍼스타가 되자! (Become a reading Superstars!)"

라는 문구가 시선을 확 끌어당기는 논픽션 리더 슈퍼스타스입니다.

가슴 설레는 첫 리딩을 시도하는,  아직 서툰 초급 리더 단계의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논픽션 리더, SuperStars

놀랄만큼 방대하고 흥미로운 주제에 다양한 유형의 글을 만날 수 있는

반짝반짝 빛나는 알찬 논픽션 리더지요.

 



개별 패키지 구성 - 리더 1권, 오디오 CD 1장

인터넷 홈페이지(www.kimandjohnson.com)에서 워크시트와 리스닝 오디오 파일을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워크시트가 아주 알차서 놀랐어요^^

 



수퍼스타스는 리딩 단계가 세분화되어 좋답니다.

아이의 수준에 맞게 진행하면 아주 체계적이겠어요.

제가 만나본 책은 Early Reader 1 단계로 수퍼스타스 입문단계라고 할 수 있겠어요^^

막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고 쓰여져 있네요.

 



각 단계별로 16권의 리더로 구성되어 있으니

6개 전 단계를 모두 합하면 96권이라는 방대한 양이 되네요.

제목들만 대강 봐도 동식물, 과학, 직업, 사회, 건강, 환경 등 다양한 주제가 엿보입니다.

Early Reader 1 단계 12권 Grow Grass Creatures(잔디 인형 키우기)입니다.

 

 

★◆ 리더 ◆★

 



슈퍼스타스라는 이름에 걸맞는 귀여운 별 그림이 가득하네요.

긴 머리카락을 가진 잔디 인형을 만들고 키우는 법을 생생한 사진과 글로 보여주는,

흥미로운 '식물'을 주제로 한 책입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도입부 이야기가 간결하지만 흥미를 잘 유도하고 있네요.

 



잔디 인형을 만드는 데 필요한 준비물 소개

실선으로 그려진 화살표 선이 더욱 정겹게 느껴지고

선명한 사진의 컬러감이 더욱 돋보이네요.

 



씨앗 넣기

페이지마다 제목을 붙여주어 아이들이 어떤 활동인지 이해하기가 더 쉽답니다.

번호를 매긴 글 역시 순차적으로 이해를 도와주네요.

낡은 스타킹을 적당히 잘라 먼저 잔디 씨앗들을 넣는군요.

스타킹의 제일 끝부분에 씨앗을 넣어야 머리카락처럼 삐죽삐죽 자라겠지요^^

 



흙 넣기

흙을 넣고 스타킹을 단단히 묶습니다.

 



준비한 병에 스타킹 뭉치를 거꾸로 올려놓아요.

스타킹의 매듭과 꼬리 부분을 물에 담그는 것도 잊으면 안되겠지요.

주의 사항은 작고 굵은 글씨로 부가 설명해주고 있네요,

 



이제 초록색 머리카락이 자라기를 기다리기만 하면 되겠어요.

스타킹 망을 뚫고 초록색 머리카락이 올라오기 시작한 것이 보이네요.

 

식물의 발아와 성장을 평범한 소재로 보여줄 수도 있었을텐데

이렇게 기발하고 재미난 탐구 활동을 통해 보여준다는 것부터 새롭습니다.

전 과정을 상세히 기록한 탐구 보고서 같아서

아이들이 단순한 글감을 읽는 것보다

관찰 탐구 보고서를 경험할 수 있어 더욱 좋아요.

 

 

 

 오디오 CD



차분하고 정확한 발음의 여성 성우의 목소리가

경쾌한 배경음과 함께 흘러나옵니다.

녹음 속도도 중저속인데다

페이지 넘김을 알리는 효과음(책장 넘기는 소리)이 있어서

아이들도 놓치지 않고 잘 따라가요.

 

 

 

☆ 워크북

 



킴앤존슨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출력하는 워크시트입니다.

리더 한 권당 8쪽 분량의 알찬 워크시트예요.

컬러풀한 구성에 다양한 컨텐츠로 알찬 학습이 가능합니다.

 



Prior Knowledge / Prior Knowledge : Vocabulary / Reading Comprehension / Review / Listening / Answer Key 까지

단계별로 치밀하게 만들어진 컨텐츠가 너무나 알차답니다.

 



윤서군은 리딩을 막 시작한 7살입니다.

그래서 워크지 전부를 다 감당(?)할 능력은 아직 안되어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활동 위주로 골라서 해봤어요.

워크북 같은 활용 교재는 아이의 수준에 맞게 적절히 선택해야지

무턱대고 다 하려들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이 책의 핵심, 식물을 심고 키우는 과정을 다시 복습했으니

이것만으로도 뿌듯하더라구요^^

수퍼스타즈 리더가 워낙 쉽고 간결하게 만들어져서 그런지

본책 몇 번 읽고 듣더니 제법 잘 알고 있더라구요.ㅎㅎ

 



Reading Comprehension 활동지로 복습한 식물 키우기 과정~

사진과 함께 복습하니 더 쉽고 효과적이네요.

 

 

♥ 책을 읽고

 



저희집 베란다에는 아이들이 심은 강낭콩이 한창이랍니다.

저도 이렇게 잘 자랄 줄 몰랐답니다^^

낚시줄을 매어주니 아주 하늘 높은 줄을 모르고 뻗어가고 있어요.

 



 



실내에서 크는 식물이지만 꽃도 피었어요.

그래서 아이들과 제가 직접 가루받이도 해주었답니다.

 



그랬더니 꽃이 진 자리에 앙증맞은 꼬투리가 생겼더라구요.ㅎㅎ

 



그래서 강낭콩 줄기와 잎, 꼬투리를 그려보기로 했지요.

 

 



구름처럼 올록볼록한 저것이 꼬투리라고 합니다.ㅋㅋ

 



엄마랑 책 읽고 독후활동 하는 걸 무척 좋아하는 녀석입니다^^

 

 



뿌리는 저~~ 밑에 있는데 스케치북이 작아서 그릴 수가 없으니

이렇게 옆에다가 투시도(?)를 그리네요.

 

 



식물의 각 부분의 명칭을 알아보고

Grow를 넣어서 잎이 자란다, 줄기가 자란다, 뿌리가 자란다는 문장을 말해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논픽션 슈퍼스타스 Grow Grass Creatures

 

★ 내용 별점 : ★★★★★

 

 ★ 책의 난이도 : Early Reader 1이라 리딩을 처음 시도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수준이에요.

 

★ 학습방법 : 충분히 읽고 들은 후 워크지 활용,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흥미와 관심 영역 확장을 이끌어내면 좋을 듯 해요.

 

★ 아이의 반응 : 책이 얇고 글밥도 적은 편이라 부담없이 잘 따라와 주었어요.

 

(워크지 내용이 유아에게 적합한 내용이 좀 더 많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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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보는 한국사 연표 그림책 한눈에 펼쳐보는 그림책
정연 지음, 이혁 그림 / 진선아이 / 2011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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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는 복잡하고 어려운 것' 이라는 선입견을 가진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한국사는 긴 역사만큼이나 양도 많아서 아이들이 충분히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는데요.

방대한 내용을 모조리 외우게한다면 역사를 점점 싫어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시대순으로 자연스럽게 흐름을 연결하면서

핵심을 잘 짚어내는 능력이 다른 과목보다 더욱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겐 꼭 필요한 중요 내용을 담은 입문용으로,

역사를 어느 정도 접하고 흐름을 파악한 아이에겐 야무진 정리용으로

더없이 좋은 진선아이의  <한눈에 펼쳐보는 한국사 연표 그림책>입니다.

시대별로 학습한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야무지게 꿰어주네요.

 



선사·고조선 시대 - 삼국 시대 - 남북국 시대 - 고려 시대 - 조선 시대 - 개항기 - 일제 강점기 -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주요 사건 / 주요 인물 /  주요 문화재를

친근한 글과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합니다.

그림이 가득해서 역사책같지 않고 술술 읽힌답니다.

 글과 그림을 따라가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네요.

 



 시대별 주요 사건과 주요 인물을 통해 역사를 다시 배울 수 있고

 



 주요 문화재를 통해 그 시대의 생활상, 문화, 사회를 엿볼 수 있답니다.

하단에 제공되는<똑똑해지는 한국사 퀴즈>를 통해 재미있게 복습하며 마무리해요.

 



 화살표식 연표를 이용하여 삼국시대가 한 페이지에 모두 정리되었지요.

머리 속에 따로 돌아다니던 수많은 역사 사실들이 깔끔하게 일렬로 정리되는 느낌이에요^^

 



 역사 공부에서 꼭 필요한 지도도 적절하게 들어가 있어서 더욱 알차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역대 왕조 계보도를 통해 더욱 상세한 학습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제 아이는 저학년때부터 역사를 좋아했기 때문에 이미 많은 역사책을 읽었고

지금은 나름 자신만의 역사관으로 역사를 비판하기도 하는데요.

이 책을 통해 그래도 흩어져있던 역사 속 사건들이 쭉 연결되어 정리되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갈수록 중요성이 높아가는 한국사,

진선아이의 <한 권으로 보는 그림 한국사 백과>와 <한눈에 펼쳐보는 한국사 연표 그림책>콤비로

부담없이 쉽게 다가가면 그만이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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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필수 수학동화 - 국어&수학 통합 사고 프로젝트 초등 필수 동화
서지원 지음, 경하 그림 / 조선북스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초등 시기에 제대로 기초를 닦아두지 않으면 안되는 과목이 국, 영, 수,라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거예요.

거기에 사회, 과학도 만만치 않은 중요성을 지니고 있구요.

 

그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국어 영역을 위해서는

다양한 문학, 비문학 책을 읽으며 노력하지만

수학, 사회, 과학, 영어 같은 영역은 어떻게 기초를 다져주어야 할 지 난감한 것도 사실입니다.

 

아이들과 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알찬 책을 만들기로 소문난 조선북스에서

과목별 시리즈로 펴내고 있는 『초등 필수 동화』시리즈는

국어에 해당하는 다양한 문학작품(명작 동화 등)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수학, 과학, 사회, 영어와 연계되는 통합 사고를 훈련시켜주는

흥미만점, 효과만점 시리즈랍니다.

 

이번에 만난 <초등 필수 수학동화>는 시중의 수학동화들로는 뭔가 아쉬웠던

초등 전학년 수학의 모든 영역을 담은 책으로  

명작 동화 속에 숨어있는 초등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흥미롭게 탐구할 수 있어요.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룰과 통계, 규칙성과 문제 해결 영역 등

초등 수학의 5대 영역을 모두 다루고 있는 명작 동화 5편을 즐기다보면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이 이해되고 원리가 터득됩니다.

 

가득한 그림과 입에 착 붙는 입말체의 정겨운 설명은

수학과 억지로 끼워 맞춘듯한 인위적인 느낌이 아니라

아이들을 더욱 즐겁게 읽고 생각하게 해요.

 



교과 연계되는 학년 및 단원을 명확하게 표기해 더욱 유용합니다.

헨잴과 그레텔 이야기로 도형 영역을 연관짓다니 정말 기발하지요^^

 



 오리지날 명작에 수학 개념을 살짝 가미하여

다 알고 있어서 흥미가 없을 우려도 없고

수학적으로 전개되는 새로운 내용에 더욱 관심이 갑니다.

끈 세 개로 삼각형을 만드는 과정에서 삼각형의 성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건 당연하겠지요.

 



명작 동화를 읽고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명작 쏙쏙 수학 이야기> 페이지를 통해

상세한 개념 설명을 다시 해준답니다.

단행본 한 권짜리 책이지만 어줍잖은 수학동화 전질보다 더 알찬 것 같아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각도와 여러가지 삼각형 같은 부분은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잘 헛갈리기 쉬운데

어떤 참고서나 수학책보다 더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으로 핵심을 잘 짚어줘서

이 책만 잘 이해해도 초등 수학은 탄탄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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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몰] 초콜릿픽스
Think Fun
평점 :
절판


 



보드게임의 즐거움은 함께 하는 데 있다고 할 수 있을거예요.

 가족, 친구와 함께 때로는 경쟁자로, 때로는 협력자로

전략을 구상하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문제 해결 능력이 길러지고 즐거움도 배가 되지요.

그런데, 항상 게임을 함께 할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것이 보드게임의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합니다.

함께 할 사람이 없거나, 아이와 게임을 함께 해줄 수 없을 때

진가를 발휘하는 게임이 바로 1인용 보드게임이랍니다.

 

즐거운 보드게임이 다 모여있는 곳, 코리아보드게임에서 제안하는 1인용 보드게임 중에서

보기만 해도 달콤한 <초콜릿 픽스>를 만났습니다.

「8세 이상 / 혼자서도 할 수 있습니다」라고 표기되어 있죠.

사실 5~6세도 난이도가 낮은 것 위주로 활용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구요.

혼자서만 할 수 있는 1인 전용 게임이 아니라 2인 이상도 게임 룰 운영에 따라 가능한 게임입니다.

 



다양한 색깔, 모양을 지닌 초콜릿들을 제시된 조건에 맞게 배열하는

흥미로운 추론 게임이에요. 

 



단계별로 나누어진 문제가 40개나  들어있어

난이도를 조절하며 활용할 수 있네요.

 



재미있고 유익한 두뇌게임을 많이 선보이는 씽크펀 사의 게임이에요.

 



저희집에서 사랑받는 씽크펀게임들~

러시아워 주니어, 호퍼스네요.

 러시아워는 주니어에서 시작하여 러시아워, 러시아워 사파리에 이르기까지

정말 연이어 대히트했답니다^^

 

이 외에도 씽크펀 게임... 하면 스매치, 솔리테어 체스, 징고, 팁오버, 리버크로싱, 커버 유어 트랙스 등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두뇌 게임들이 많이 있지요.

 

 



박스 겉면에도 기본적인 게임 개요를 잘 설명해 주고 있네요. 

문제마다 주어지는 단서를 활용하여 초콜릿의 위치를 예상하는 것이랍니다.

 



게임 방법도 간단합니다.

문제 카드를  보며 제공된 단서로 초콜릿을 차근차근 게임판에 모두 채우면 돼요.

초콜릿의 모양, 색깔, 위치에 주의하면서 맞는 자리를 찾는 게임이에요.

 

 



상자를 열고 초콜릿 픽스와 첫 만남!

러시아워의 게임판같은 사각형의 초콜릿판이 있고

 그 위에 예쁜 초콜릿들이 앙증맞게 놓여있어요.

 


 

구성물

딸기 초콜릿 3개 / 밀크 초콜릿 3개 /  다크 초콜릿 3개 

게임판 1개 / 주머니 1개 / 문제 40개(해답 포함)



 



문제는 스프링으로 제본되어 있어

낱장 분실 염려도 없고, 세워서 사용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문제를 다 풀고 넘기면 뒷면에서 바로 정답을 확인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휴대용 주머니도 있어서 나들이시 휴대성도 굿이네요.

 



초콜릿 픽스의 전체 구성품

구성품은 단촐하지만, 한 번 빠지면 그만둘 수 없는 중독성 강한 즐거움이 있답니다^^

 



초콜릿들이 얼마나 예쁘게 잘 만들어져 있는지 몰라요. 색상도 넘 이쁘구요.

초콜릿을 감싸고 있는 포장을 벗기고 한 입 먹고 싶을 정도예요.ㅎㅎ

게임판에 선명한 씽크펀 로고가 보이네요.

 



게임판 뒷면에는 네 곳에 패킹 처리가 되어 있어서

게임시 미끄러지거나 밀릴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용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엿보이네요.

 



초콜릿 상자(게임판)위에 가지런히 채워진 초콜릿들~

아웅~ 넘 예쁘고 달콤해 보이죠?^^

 

 

 

 초콜릿 픽스, 제대로 즐겨봐요

 



문제가 수록된 스프링북을 세워놓고 한장씩 풀어갑니다.

 



게임에 대한 기본 이해를 위해 설명을 읽어요.

 



제공되는 단서로 알 수 있는 정보들이죠.

특정 초콜릿의 위치를 알려주기도 하지만

특정 모양이나 특정 색깔만 알려주는 경우가 더 많답니다.

 



특정 초콜릿의 위치를 알려주었다면 그것부터 시작하면 젤 쉽습니다.

 



주어진 단서들을 모두 연결해봐야 풀리는 경우가 많답니다.

 

 

 



문제집에는 BEGINNER / INTERMEDIATE / ADVANCED / EXPERT4단계 문제들이

각 단계당 10문제씩 수록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수준에 맞게 적절한 도전을 해보면 되겠죠?

 

제 아이는 7세인데(만 6세) BEGINNER , INTERMEDIATE 단계 문제는 아주 쉽게 풀더군요.

그만큼 이 게임이 어렵지가 않다는...

ADVANCED,  EXPERT 단계도 엄청 어려워서 힘들어하거나 포기하진 않았고

곰곰 생각하더니 모두 해결해냈답니다.

 

 

 2단계인 INTERMEDIATE 단계 문제를 하나 살펴볼게요^^

 



2단계인 INTERMEDIATE 문제

먼저 제시된 특정 초콜릿 2개를 놓습니다.

네모 밀크 초콜릿과 세모 다크 초콜릿이네요.

 



제일 왼쪽 위칸에는 네모이면서 다크 초콜릿이 오네요.

그럼 네모 다크 초콜릿을 놓으면 되겠지요.

 



가운데 칸에는 둥근 모양의 밀크 초콜릿입니다.

 



제일 아래줄 왼쪽은 밀크 초콜릿인데

모양은 제시되어 있지 않아요.

 하지만 이미 밀크 초콜릿은 2개가 다 놓여졌기 때문에

자동으로 여기엔 하나 남은 세모 밀크 초콜릿이 온다는 걸 알 수 있지요.

이렇게 다양한 조건을 맞춰가면서 초콜릿을 채우면 됩니다.

 



아랫줄 가운데 칸에는 세모 모양만 제시되어 있지만

이미 세모 초콜릿은 2개가 다 놓여졌기 때문에

자동으로 이 자리엔 하나 남은 핑크색 딸기 세모 초콜릿이 오게 됩니다.

 



첫째 줄 오른쪽 칸은 다크 초콜릿

이미 다크 초콜릿 2개는 모두 놓여졌기 때문에

이 자리엔 하나 남은 둥근 모양의 다크 초콜릿이 오게 되구요.

 



둥근 모양의 딸기 초콜릿

 



네모 딸기 초콜릿까지 모두 제 자리를 찾았어요.

 



문제집을 넘겨 정답을 확인해보니

퍼펙트한 정답입니다^^

바로바로 정답을 확인하니 성취감도 무척 크답니다.

 

 

 





난이도에 따라 때로는 고심하게 되고 때로는 일사천리로 풀리는

달콤하고 예쁜 초콜릿 픽스 게임!

 







 

다양한 조건을 동시에 적용하고 생각해보며

공간지각력, 복합적인 조건 적용능력,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가장 달콤한 추론 게임 <초콜릿 픽스>

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마트한 보드게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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