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만든 세계 - 세계사적 텍스트들의 위대한 이야기
마틴 푸크너 지음, 최파일 옮김 / 까치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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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 문명을 이끌어온 텍스트...내지는 스토리 텔링에 관하여, 그 텍스트 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창조해나가는 인물들...그리고 장소에 관해서 포괄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우리가 잘아는 성서와 금강경에서 부터 그다지 잘 알려져 있지않은 작은 나라...서아프리카나\

 

카리브해까지.. 굵직굵직한 텍스트를 독립된 장으로 소개한다.

 

내용도 재밌고, 텍스트에 관한 작가의 통찰력도 정말 대단했다.

 

빨리 읽어버리기 아까워.. 매단락 집중해서 읽었다.

 

내용은 정말 좋았는데....번역이 좀 그랬다... 뭐라 표현하기 어렵지만, 가독성이 떨어진다.

 

조금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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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만든 세계 - 세계사적 텍스트들의 위대한 이야기
마틴 푸크너 지음, 최파일 옮김 / 까치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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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좋은데 번역은 왜이리 엉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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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ant 2023-12-27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런가 하고 읽고 있는데, 잘 모르겠네요? 번역이 뭐가 불만이신지? 제가 읽기엔 손색없는데요.
 
도덕의 시간
오승호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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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설정과 억지스러운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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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의 시간
오승호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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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덕의 시간은 '도덕'이란 무엇인가.  각자의 '도덕'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다. 다 읽고 나면 진짜 선은 누구고, 악은 누구인지...우리가 '도덕'이란 이름으로 저지르는

 

'악'에 관해서 생각해 보게 된다.  마이클 센델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연상되기도 한다.

 

하지만... 소설로 읽기에는 조금 부족해 보인다. 설정에도 약간 무리가 있고, ...

 

도대체가 공개된 장소에서 ..그것도 어린 학생들이 대다수인... 공감할 만한 이유도 없이

 

명망높은...무고한 스승을 살해한..(범인의 동기에 전혀 공감할 수없다.) 사람이 고작 15년의

 

형벌을 받다니... 무엇보다도 범인은 고작 15년을 받을 것을 알고 그랬다는 것 아닌가..

 

물론 각자의 불행한 어린시절은 동정을 불러 일으키기는 하지만...

 

살인을 이용해서 출세를 하겠다는 비뚤어진 생각은 전혀 공감을 못하겠다.

 

 

결말이 궁금해서 다 읽기는 했고...끝까지 독자의 호기심과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는

 

점은 높이 살만하지만... 읽고 보니 결말에 이르기까지의 과정도 지루하고...

 

결말 또한 충격적이긴 하나 작위적이라는 생각도 지울 수가 없었다.

 

재밌게 읽고나서 무슨 평이냐 하지만...

 

딱히 공감을 할수없는 이야기도 재밌게 읽을 수는 있는 거니까..

 

 

 

본래 한 줄평을 구매 기준으로 많이 이용하는데...

 

평점이 생각 보다 높은거 같아서.. 다시 봤더니..

 

구매 안 하고 평점단 인간들 알바거나 출판사 직원같다....화가 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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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본능 - 우리는 왜 음악에 빠져들까?
크리스토프 드뢰서 지음, 전대호 옮김 / 해나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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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좋은 책도 독자인 내가 받아 들이기 힘들면, 읽기가 곤욕스럽다.

 

이 책은 음악을 좋아하던 사람도 읽다 보면 머리가 아파질 거같은 내용이다.

 

우리가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와 본능에 대해 이렇게나 기나긴 설명과 실험이 필요한지 잘 모르

 

겠다. 

 

차라리 음악과 우리의 뇌 혹은... 인간 본성에 대한 설명서 내지는 과학적인 증명 같은 것을

 

기대 하고 읽었더라면 덜 지루 했을까...

 

많은 실험들이 말하길  타고난 음치는 없다. 우리가 음악을 좋아하는 것은 우리 속에 내재된

 

본능적인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음악에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근데 꼭 그것을 실험을 해봐야 아는지..

 

여튼 책의 목표를 잘못 짐작하고 접근한 내 잘못인지...

 

읽다보면 딴생각이 드는 매우매우 지루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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