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 - 지구는 어떻게 우리를 만들었는가
루이스 다트넬 지음, 이충호 옮김 / 흐름출판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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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우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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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 지구는 어떻게 우리를 만들었는가
루이스 다트넬 지음, 이충호 옮김 / 흐름출판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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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와 어깨를 나란히 할책!' 이란 카피가 붙었지만, 사피엔스와 여러모로 대조적이다.

유발하라리의 사피엔스가 문과천재의 썰푸는 이야기..(상상력이 많이 가미된 소설같은)라면 이책은 철저히 자연과학적인 입장에서 쓴것이다.

과학자가 쓴 인류역사학이라고나 할까.

과학중에서도 특히 지질학. 판구조론을 바탕으로하여, 지금의 지구가 형성된 대양과 대륙.

그로인한 기후와 자연자원의 생성과 인류의 역사와의 상관관계를 풀어쓴글이다.

사피엔스 처럼 술술 읽히지가 않아서 좀 지루한면도 있지만, 이과적인 학문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피엔스보다 더한 감동과 재미.. 그리고 지식을 얻을 거 같다.

지구가 우리를 만들었다.

환경은 우리의 삶을 지배한다. 우리를 둘러싼 기후, 먹을거리, 거주지역, 자원이 우리의 삶을 형성하는데 그것은 전 지구적인 차원에서도 마찬가지다.

인류의 역사가 결국에는 지리와 천시의 결과라.. 고 하면 너무 삭막한거 같긴하지만...

다 읽고 나면 어느정도 수긍하게 되고, 인간이 얼마나 미약한 존재인지에 대해

깊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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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세계
톰 스웨터리치 지음, 장호연 옮김 / 허블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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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이라, 이야기가 좀더 간결하게 전개되었으면 좋았을거 같은 아쉬움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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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세계
톰 스웨터리치 지음, 장호연 옮김 / 허블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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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미래의 세계로 떠났다가 돌아온 ncis 수사관 모스는 한가족이 처참하게 살해되는 사건을 수사하게 된다.사건의 단서를 미래에서 찾기 위해 모스는 미래와 현재를 오가면서 수사를 시작한다.

타임슬립 이야기가 그렇듯이, 미래와 현재를 오가는 사이 많은 이야기와 인물들이 서로 꼬이기 시작한다.

모스는 살해된 가족과 용의자인 가장, 그리고 주변인물들을 조사하다가, 이 살인 사건이 더 거대한 음모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인류멸망까지 이르게 되는...

등장인물이 현재와 미래에 여러차레 중복 출연하게 되고, 이야기 자체도 미래와 현재를 자주 오가니까,뭔가 되게 복잡하고 어려운 거 같은데 다 읽고 보니 그렇게 복잡한 이야기는 아니다.

오히려 작가가 너무 작위적으로 복잡하게 만든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

물론 그렇다고 나쁜 작품은 아닌데, 더 간결하게 썼으면 좋았을거 같다.

원래 잘쓰는 사람, 잘알고 쓰는 사람이 더 쉽게 설명하는 것이다.

재미가 없지는 않은데 ... 일부러 빙빙 돌려서 이야기를 늘인 느낌이랄까?

종반에 이를 수록 뒤가 궁금한게 아니라, 언제 끝나나 하는 지루한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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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포 킬러 - 본격 야구 미스터리
미즈하라 슈사쿠 지음, 이기웅 옮김 / 포레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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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추리소설로서는 그닥이지만, 이야기 자체는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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