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8
누쿠이 도쿠로 지음, 이기웅 옮김 / 비채 / 2008년 9월
평점 :
품절


인위적인 반전을 위한 반전이랄까... 소재도 그렇고 읽고 나서도 찝찝하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통곡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8
누쿠이 도쿠로 지음, 이기웅 옮김 / 비채 / 2008년 9월
평점 :
품절


범죄 , 스릴러 소설을 읽는 이유는 '재미'때문이다. 사건이 발생하고, 그것을 추리해가고, 기막힌 반전이나 트릭같은것에 감탄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범죄,스릴러 소설은 잔혹한 범죄가 소재이기 때문에 동시에 인간에 대한 혐오감도 생길 수 있다.

허나 이 소설은 좀 도가 지나친것 같다. 잔혹한 아동 살해사건 인것도 그렇지만, 반전을 주기위한 트릭 자체가 너무 인위적이라는 것이다. 인위적이기도 하고 억지스럽기도 하고...

여튼 좀 기분이 많이 나쁘다.

인위적인 반전을 위해 기분나쁜 소재를 가져다 쓴 꼴이랄까..

이왕 이런 소재를 썼으면 좀더 정직하게 썼어야 했다.

반인륜적인 소재를 독자를 농락하는데 썼다고나 할까..

읽고 나서 이렇게 찝찝한 소설은 오랫만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야운하시곡
하지은 외 지음 / 황금가지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슬프고도 아름다운 7편의 짧은 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야운하시곡
하지은 외 지음 / 황금가지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야운하시곡의 주인공은 천하제일의 고수 사혈공입니다.

강호에 처음 나와 만난 여인 소운영의 의뢰를 받아, 자비라는 악당을 처치합니다.

그릇된 세상을 바로잡겠다는 꿈에 부풀었던 강호초출 협객이 사랑하는 여인 운영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그리고 협을 세우기 위해 수많은 절정고수들을 비열하게 살해한 암살자인 자비를 죽이는 것이죠.

그러나 자비에게도 살이유가 있습니다. 이제 막 아들이 태어났거든요. 자비는 사혈공에게 아들이 장성할때

까지 살려달라고 합니다. 물론 사혈공은 거절하고 그를 보내버립니다.

사혈공이 최초로 후회라는 감정을 느끼는 것은 자비의 갓난아기...의 반짝거리는 눈을 보는 순간입니다.

이때부터, 천하제일고수이자, 천하제일 협객으로 살고자했던 사혈공의 운명이 비틀리기 시작합니다.

그후 사혈공은 자신이 죽인 암살자 자비처럼 살게됩니다.

그런 사혈공에게도 아들이 생깁니다. 아들이 생긴이후 그의 운명은 또한번 바뀌게 됩니다.

더이상은 스포이니 ... 한번 일독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야운하시곡은 정말 슬픈 이야기입니다.

읽으면서 너무 안타깝고 슬퍼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다른 6편 단편들도 하나같이 슬프고 아름다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만약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 인간의 시계로부터 벗어난 무한한 시공간으로의 여행
카를로 로벨리 지음, 김보희 옮김, 이중원 감수 / 쌤앤파커스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야기가 많이 겉돌고 동어반복적이다. 그래서 루프양자중력이론은 언제나오는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