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 - 폭력이 펼쳐지는 시대마다 누가 숨은 이득을 챙기는가
던컨 웰던 지음, 윤종은 옮김 / 윌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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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집단이 자신의 이익, 혹은 집단의 유지를

위해 다른 집단과 싸우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이 책은 8세기 바이킹 부터 현대 우크라이나전까지,

전쟁이 어떻게 인류의 정치 경제 사회와 밀접한 관련을 맺어 왔는지

밝히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이유(이책에서는 유인)이라고 부른다

유인은 침략,전쟁의 유혹을 낳고, 그렇게 시작된 전쟁은 더 큰 경제적

이익이 돌아오는한 끊임없이 되풀이 되었다.

바이캉, 칭기스칸, 신대륙 정복등 눈에 드러난 유인부터

중세의 마녀사냥,르네상스,남북전쟁등 숨겨진 경제적인 유인(이유)때문에

발발했던 사건들까지 다루고 있다.

쉽게 알수 있었던 침략,전쟁의 이유말고, 사건의 내면을 들여다 봐야

알 수 있는 경제적인 유인의 이야기가 더욱 흥미로웠다.


전쟁과 폭력은 인류가 제도를 만들기 시작했을 때부터 줄곧 그 제도를 규정해왔다.

전쟁이 제도와 국가의 성격을 새로벡 규정하면, 이는 다시 전쟁의 양상과

형태의 변화로 이어졌다.

길게 보아 제도의 발전이 한나라의 경제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전쟁과 갈등의 경제사는 오늘날 왜 어떤 나라는 부유하고

어떤 나라는 가난한지를 이해하기 위한 열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책속에서


역사속 전쟁과 전쟁이 미치는 국가의 경제,사회,제도에 관한 이야기가

궁금한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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