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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의심스러운 사건과 두 소년의 진실, 그리고 범인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바람아 우리의 앞머리를> 		2022-08-01
북마크하기 인정과 법앞에 서있는 우리의 선택을 묻는 ‘백조와 박쥐‘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백조와 박쥐> 		2022-01-10
북마크하기 공허한 십자가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공허한 십자가> 		2014-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