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로 받은 리디 포인트가 소멸된다길래
1,2권을 이북으로 사봤다가
설정과 이야기의 탄탄함 + 엄청난 자료 조사
섬세함의 끝을 달리는 작화 등에 반해서
바로 전권을 질러버린 작품.

아직 완결이 나지 않은 상태라
섣불리 감상을 말하긴 어렵지만
최근 발간된 14권까지의 감상은

...확실히 자료와 이야기와 작화가 탄탄하면
만화의 퀄리티가 달라지는구나.

자료를 어디서 어떻게 조사했는지
기간은 얼마나 걸렸는지 등이
궁금해졌다.

자세한 감상은 완결난 이후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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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보고 자승자박이라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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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인가 했더니
2화쯤부터 사회파 미스터리로 변모.
그리고 마지막은 ‘악귀는 마음 속에 있는 것‘
+ 현재를 사랑하자 라는
다소 맥빠지는 결말로 마무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감 있게 진행되긴 했지만
김은희 라는 네임 밸류를 생각하면
다소 미진한 구석이 있음.

사회파를 포기하고 오컬트에 좀 더 집중했으면
어땠을까 싶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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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피 1톤 들일 정성으로 스토리를 짰으면
이 정도로 망작은 아닐텐데...

1/2 도 지나기 전에 다 죽일 거면
굳이 알려진 배우를 캐스팅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2시간 남짓한 영화 내에서 장르가 대략 3번 정도 바뀌는데(범죄자들의 호송선 탈취-괴생명체의 등장-실험체들끼리의 대결)

하고 싶은 얘기가 실험체들이었다면
‘호송선 탈취‘ 부분은 빼는 게 낫지 않았을까.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실험체들에 대한 암시를 깔고 가던가.

지명도 있는 배우들이
호송선 탈취 부분에 다 나와서 힘 잔뜩 실어놓고
괴생명체 등장하자마자 다 뒈져버리는 바람에
이도 저도 아닌 망작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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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데뷔작이라 했던가.
딱 그만큼의 역할을 한 듯 싶다.
다만 피비도 윌도 뭔가 이해가 가질 않았다.

상실의 경험이 없어서인지
짧은 문장에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종교든 사랑이든 무언가 하나에
열렬히 빠져본 적이 없어서인지

근데 윌 때문에 피비가 사이비에 빠지게 됐다는 건 좀 많이 의문스럽다.

읽는 동안 등장인물의 감정이 읽힌다기보단
다 읽고 해설을 보고 나서야 그나마 좀 이해가 간다.

대단하다 라고 하기에는 부족하고
별론데 라고 하기에는 좀 넘치는
정말 표현 그대로 ‘인상적인 데뷔작‘ 의 역할까지만 한 듯.
피비든 윌이든 좀 더 서술이 많았다면 좀 이해가 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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