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SNS 마냥 책과 관련없는 얘기도 북플에 마구잡이로 써내려가다 문득 생각나서 웹으로 알라딘 서재에 접속하니 가관이었다. 웬 일기글이 리뷰에 올라가 있고 음반평이고 소설평이고 죄다 섞여있어 부리나케 카테고리 정리하고 막힌 혈 뚫듯 이것저것 조금 손대니 한결 나아졌다(물론 내 보기에만...)

알라딘 서재는 자주 이용하는 편이 아니었다.
전에 비해 PC 이용빈도도 낮아졌고
내게 익숙한 레이아웃도 아니었던지라...

허나 북플을 시작하면서 침체되어 있던 서재까지 활성화될 듯한 느낌이다.
서재를 주로 이용하던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나저나 장바구니에 벌써 책이 쌓이고 있다.
정가제 시행된다고 무더기로 산 게 엊그제구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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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애플 - 정규 2집 이상기후
쏜애플 (Thornapple) 노래 / 해피로봇레코드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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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너무 말랑말랑 달콤달콤 한 음악만 선발주자로 치고 나오는 듯한 인디씬에서 조금 옛적인 감성으로 나타난 반가운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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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텐 - 정규 2집 Frame [일반반]
국카스텐 (Guckkasten) 노래 / 지니(genie)뮤직 / 2014년 11월
평점 :
품절


˝내가 왔다. 이 XX들아!˝ 라고 외치는 듯한 음악. 이 그지같은 환경에도 포기하지 않고 작품을 내주는 모든 크리에이터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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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SNS 에 익숙한 사람으로서 내가 생면부지의 사람을 친구로 추가하는 이유는 `그 사람의 리뷰를 읽고 싶어서. 다른 이의 감상을 알고 싶어서` 이다. 그래서 열심히 매니아 목록을 뒤져서 나랑 어느 정도 취향이 비슷한 분들을 추가한 거고... 그러니 친구추가 신청이 들어왔다고 수락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로 너무 불편해하지 말았으면 한다. 적어도 난 당신이 읽는 책과 감상이 궁금할 뿐이고 달리 즐겨찾기 할 방법이 없으니 친구추가를 했을 뿐...

그러니 너무 신경쓰지 말고 그저 마음 가는 대로 하셨으면 한다. 적어도 내가 `읽고 싶어` 친구추가한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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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사주신 문학전집을 제외하고 처음으로 스스로 구입하여 읽기 시작한 책은 아마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 과 무라카미 류의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였던 듯. 이후 무라카미 류의 청춘군상들에 빠졌다가 더글러스 커플런드. 크리스토프 바타이유의 작품으로 넘어갔고 이후 거의 유럽권 소설을 읽다가 정유정. 신경숙 씨의 작품 이후 한국 소설로 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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