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SNS 에 익숙한 사람으로서 내가 생면부지의 사람을 친구로 추가하는 이유는 `그 사람의 리뷰를 읽고 싶어서. 다른 이의 감상을 알고 싶어서` 이다. 그래서 열심히 매니아 목록을 뒤져서 나랑 어느 정도 취향이 비슷한 분들을 추가한 거고... 그러니 친구추가 신청이 들어왔다고 수락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로 너무 불편해하지 말았으면 한다. 적어도 난 당신이 읽는 책과 감상이 궁금할 뿐이고 달리 즐겨찾기 할 방법이 없으니 친구추가를 했을 뿐...
그러니 너무 신경쓰지 말고 그저 마음 가는 대로 하셨으면 한다. 적어도 내가 `읽고 싶어` 친구추가한 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