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읽어온 단편소설들에 비해 이미지가 선명하다. 그리고 단편을 읽을 때마다 느꼈던 어려움(작가와 일상을 공유하지 못 한 탓에 내용에 공감하지 못 하는 어려움) 이 없다. 이미지는 펼쳐지고 난 그냥 그걸 바라보기만 하면 된다. 불꽃놀이 같은 소설들이다 + 전작 개그맨도 사야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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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력을 확인했다기보단 그의 안에 축적된 분노를 확인한 기분. 역시 이런 류의 선문답(?) 은 아무나 못 하는구나 하는 생각. 그리고 인터넷에 나돌아다니는 줄거리 요약은 믿을 게 못 된다는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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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업 부분이 끝나고 이제 컴으로 옮기는 과정이 남았습니다...이번 이야기는 유난히 오래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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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원형을 발견한 느낌. 그리고 강한 동질감. 계속 비슷한 유형의 사람들이 겪는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도 매번 다르게 느껴지는 까닭은 뭘까 하는 의문. 아마 20대 초반에 그녀의 글이 강하게 와 박혔다면 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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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못한 길 에 대한 슬픈 선율이라거나
젊은 연인들의 슬픈 운명보다는
...결혼은 신중해야 한다 는 걸 말하는 게 맞을 듯.

가지 못한 길 보다는
닮은 사람끼리 만나야 편하다 라던가.

어쨌든 내 취향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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