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력을 확인했다기보단 그의 안에 축적된 분노를 확인한 기분. 역시 이런 류의 선문답(?) 은 아무나 못 하는구나 하는 생각. 그리고 인터넷에 나돌아다니는 줄거리 요약은 믿을 게 못 된다는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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