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는 작가가 되겠어, 계속 쓰는 삶을 위해 - 출세욕 먼슬리에세이 2
이주윤 지음 / 드렁큰에디터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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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내릴 지하철 역을 놓쳤다;;; 재밌다. 다음 신작은 언제 나오려나 내가 작가님에게 삼각김밥 정도는 사드리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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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 마음산책 짧은 소설
정지돈 지음, 윤예지 그림 / 마음산책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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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즐겁고 즐겁다. 새벽에 재미있는 소설을 읽으면 기분이 환해진다 . 기분좋게 잠들고 느즈막이 일어나면 조금은 피곤하지만 기분좋은 피곤함이다. 이야기가 늦은 오후까지 쫓아와 내 머릿속에서 춤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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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밖의 모든 말들
김금희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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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나간 봄은 회색빛 칙칙한데 김금희 작가의 책을 펴면 회색빛 봄이 사랑으로 가득한 무성영화가 되어버린다. 나에게 김금희의 문장은 마법처럼 작동한다. 분명 내 이야기가 아닌데 글이 내 마음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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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드릴게요 - 정세랑 소설집
정세랑 지음 / 아작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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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는 온갖 기괴한 것들이 나오는 세상이라 여행한다면 최악인데 정세랑의 SF세계는 한번쯤 여행하고 싶어진다. 인조 지구, 능력자들의 감옥, 좀비 세계, 무섭기는 한데 주인공들이랑 있으면 즐겁기만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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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었다는 말 - 권여선 소설집
권여선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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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을 공평하게 보는 것은 권여선이 쓰는 것도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공평함이란 때로는 서늘하고 두렵기까지 하다. 그러나 그것도 인간을 그리는 방식이다. 권여선은 인생을 그리고 그것은 예술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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