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미야 기획 사무소 ㅣ 니노미야 시리즈
구로카와 히로유키 지음, 민경욱 옮김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번역소설과 영화의 차이점은 영화에서는 들리는 사투리를 소설에서는 어디로 할 것인가. 가독성을 위해서 표준어를 쓰는 경우도 있던데, 이 소설은 야쿠자 사투리를 전라도로 했다. 우리의 관념인지, 번역자가 익숙한 사투리인지 궁굼하다.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에서는 강원도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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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는 독자의 정보를 수집한다. 하지만 얼굴을 마주보고 말을 나눌 때 느끼는 손님의 표정, 성격과 취향, 그날의 기분, 책방 주인에 대한 호감과 신뢰, 그로부터 생겨나는 기대감 같은 것은 작은 책방만이 수집할 수 있다. 심지어 오랜 시간을 함께해온 단골손님에게는 이런 식의 선제적 대응도 가능하다.
"이 책 분명히 좋아할 거예요."
27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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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할 걸 그랬어
김소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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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의 서점 탐방글이 많은걸 알고 읽어서 만족했는데 저자의 사생활을 기대한다면 실망할수도 있음. 라디오 방송에서 게스트로 나올때 목소리를 상상해서 그런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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