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 가드닝 - 우리는 총 대신 꽃을 들고 싸운다
리처드 레이놀즈 지음, 여상훈 옮김 / 들녘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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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공간을 활용해서 삭막한 환경에 정원을 만들고 커뮤니티를 만들 기회가 되는데, 한국에서 이런 일이 가능할지 의문이다. 책에든 사례들을 보면 시장이나 시당국이 철거하는 경우보다는 협조하는 경우들이 많고, 싸우지 않고 언론에 호소하거나 지역민을 모으는 경우들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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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외동딸이라...

정인 외동딸이 뭐 어때서?

두현 여보...

정인 출생환경으로 사람 판단하고 그럼 안 되지. 여기 외동딸이 나 하날까?

외동딸 이신 분, 손 좀 들어주시겠어요?

일동 (싸늘) ...

두현 가자.

정인 이거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야. 세상의 외동딸들을, 남자, 여자, 그리고 외동딸,

이렇게 사회의 소수로 만드는 이야기라고. 손 한번 들어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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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사람
윤성희 지음 / 창비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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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은 흥미로웠는데, 아역 텔랜트였던 형민이 방송에 출연해서 그 당시를 회상 . 읽을수록 등장인물이 늘어나면서 확장만 할뿐 작가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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