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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잡지 - 좀 더 제대로 살고 싶습니다 아무튼 시리즈 6
황효진 지음 / 코난북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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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보물섬>, <새소년> 같은 잡지를 읽으면서 잡지의 세계에 빠져 들었고, 대학가서는 <씨네21>을 정기구독한 나로서는 흥미로운 책이었다. 지금은 외국나가면 <브루터스>와 <빅이슈.같은 잡지를 가끔 사본다.


김태훈 씨가 패션잡지 <그라치아> 에 쓴 칼럼 ‘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더 위험해요’ 를 비판하는데 이 책은 <아무튼 페미니즘>이 아니라 <아무튼 잡지>다.   

저자가 잡지사에 근무했다면 잡지사의 사정을 알것 같다.

제목이 <아무튼 잡지>라면 논란을 일으킨 잡지의 편집자와 선정성을 비판해야지, 뜬금없이 페미니즘으로 몰고가는건 문제라고 본다. 편집자의 역할이 그런 게 아닐까. 

저자는 칼럼을 쓴 김태훈 씨가 한동안 강제휴식당하다가 지금은 활동한다는 점에 불만을 쓰고 있는데 그러면 어떻게 살라는건지

패션잡지에 외부 기고자가 이런 칼럼을 쓴 것도 이해가 안가지만 그라치아는 이 소동으로 인지도를 높였는데 난 이걸 의도된 거라고 본다. 

저자는 잡지의 이런 시스템을 비판하고 구성원들이 어떻게 나아갈지를 써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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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쇼핑 - 나는 오늘도 바다로 갑니다 아무튼 시리즈 4
조성민 지음 / 위고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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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 영화, 책과 개를 좋아하는데서 멈추는데 쇼핑이나 물건을 모으지는 않는데, 저자는 거기에서 확장해서 다양한 물건을 사서 조립하고 집을 장식하는 듯하다. 책에 나온 상품들은 거의 처음본다. 정반대의 생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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