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내'가 아닌 '사회'의 속도에 맞춰 오늘을 살고 있다.
빠른 사회의 속도는 다른 논리는 배제하고 효율을 최고의 가치로 치부한다.
숨 막히듯 앞만 보고 내달리는 세상과 획일적 논리로부터, 나의 삶을 잠시 쉬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여행이다.
여행을 통해 깨닫는다.
삶은 무엇을 이루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사는 그 자체가 의미 있는 것임을.
그리고 여행을 통해 나는 생각한다.
여행이라는 쉼 속에서
빨리 도달 못해 안달하는 나를,
미래를 두려워하는 나를,
어디쯤인지 초조한 나를,
천천히 내려놓기로,
그리고 잊지 말기를
중요한 건
지금 이 순간이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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