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기자 정문태 전쟁취재 기록
정문태 지음 / 푸른숲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때 한겨레21을 정기구독했던 이유는 국제면, 특히 정문태의 글 때문이었다. 2004년판을 갖고 있는데 이 책은 그 후의 사연을 찾아간다. 쓰나미의 소녀들을 다시 만나는 장면 감동이다. 사진들 보는것만으로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