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과 노스탤지어 - 근대 일본이라는 역사 경험의 근원을 찾아서
이소마에 준이치 지음, 심희찬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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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보다가 감탄해서 구입했다. 분야를 넘나드는 학제적 연구가 뭔지를 보여주는데 일본지식인들은 그래도 시대를 붙들며 고민하며 살고 있구나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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