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고 앉아 씁니다
아사이 료 지음, 송태욱 옮김 / 현암사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1부는 가벼워서 웃기지만 소설에서 느낀 분위와 달랐고, 2부는 젊은 작가의 칼럼이 진지해서 새겨들을 글들이 많다. 3부는 항문외과 다니면서 치료받는 과정이라 3부는 대충 읽었다. 편집을 잘 한듯. 이른 데뷔와 3년간 작가와 회사원을 병행, 26살에 전업으로 나온과정이 한국작가들하고는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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