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헌, 예술가가 사는 마을을 가다
김정헌 지음 / 검둥소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우리딸이 존경하는 김정헌 선생님 책, 생일선물로 보냈다. 이제 '예마네'로 선생님을 뵈러 갈 날을 손꼽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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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백
김려령 지음 / 비룡소 / 2012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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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께 선물했는데, 나는 아직 못 읽었다. 완득이만큼 기대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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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범죄를 응징하는 영화는 거의 빼놓지 않고 보는 편입니다.
그것도 심야에 혼자 영화관 가서 보고 새벽 2시가 넘어 돌아오기도 하지요.
수많은 응징영화를 봤지만, 정말정말 보고 싶은 영화는 아직 못 봤습니다.

왜냐면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만들지 못한 영화는 바로~~~~~~   http://bit.ly/GZJjup

 

강풀만화 26년, 개정판이 나왔습니다~~내가 쓴 리뷰는 절판된 구판.

http://blog.aladin.co.kr/714960143/2853999    80년 5월 광주의 아픔은 끝나지 않았다

http://blog.aladin.co.kr/714960143/2863341   <26년 2> 그 인간을 응징하라!
http://blog.aladin.co.kr/714960143/2863342   <26년 3> 그 인간을 응징하라!

 

 

 

 

 

 

 

 

 

 

 

여러분이 26년이 영화로 만들어지는데 도와주십시오.
마노아님이 페이퍼를 보고 참여해서 머리 하나 보탰습니다.

2012년 4월 19일 오전 3시 30분 현재

4,819 명 참여 2일 남음

234,840,000 원 (23%)모음

목표금액 1,000,000,000원(10억)

 

20일까지 10억 못모으면 모두 돌려드린다네요. 우리 꼭 영화 만들어 봐요~.
이 글 읽으시는 분 다른 곳으로 많이 퍼날라주세요~~


※ 강풀 원작 웹툰 ’26년’ 볼 수 있는 곳
바로가기 클릭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kangfull26

참여할 수 있는 곳
굿펀딩
http://www.goodfunding.net/src/menu.php?menu_idx=9&fx_popup=&mode=project_view&flag=view&prj_code=1203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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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는 곳 : 굿펀딩(http://www.goodfund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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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어람 투자, 배급, 제작 작품
2012년 <26년> <괴물2> <당신의 모든 순간> 등 기획
2011년 <괴물3D>
2008년 <사과><순정만화><별별이야기2>
2007년 <해부학교실><꽃미남연쇄테러사건><두 사람이다>
2006년 <괴물><흡혈형사 나도열><양아치어조>
2005년 <작업의 정석><극장전><용서받지 못한 자><별별이야기><엄마> 등
2004년 <효자동 이발사><꽃피는 봄이 오면><빈집><바람의 파이터> 등
2003년 <장화, 홍련><싱글즈><바람난 가족><여섯 개의 시선><선택><동승> 등
2002년 <마리 이야기><결혼은 미친 짓이다><품행제로><죽어도 좋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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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샘 2012-04-19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짜가 틀린 거 같은데요~ 43일 남았다고 뜨던데... 5월 20일이겠지요. ^^
나도 하러 가야지!!
저 꼴보기 싫은 놈... 응징하진 못해도, 욕이라도 해야지, ...

5월 31일까지래요. 연장했답니다. ^^

순오기 2012-04-20 00:52   좋아요 0 | URL
예~ 5월 30일까지 연장되었으니, 관심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꼭 만들어야죠~ <26년>을 32주년에 만들어 응징해야죠!!
 

 

사계절출판사의 역사일기 시리즈,
출간되는 대로 구입했는데 아직 7권은 안 샀다.
사놓고도 4, 5, 6권은 안 읽었고, 리뷰는 1,2권만 썼기 때문에...

2010년부터 시작한 '내가 쓰는 역사 일기 대회'는 올해로 세번째다.

시상 내용을 보면 욕심 나지만, 단체 참여는 언감생심이다. 
대상은 초등학생~ 5월 31일까지!!



-응모 자격 : 초등 어린이

-응모 시기 : 2012년 4월 1일 ~ 5월 31일 

-시상 부문 : 개인 / 단체 *선정된 개인이나 단체에 푸짐한 상금과 상품을 드립니다.

-원고 형식 : 200자 원고지 5매 안팎,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 전기를 배경으로 쓴 역사 일기

                      (그림이나 사진을 곁들인 다양하고 자유로운 형식 가능)

-참고 도서 : 역사 일기 06 고려 - 불과 흙의 아이 변구, 개경에 가다

               역사 일기 07 조선 전기 - 백발백중 명중이, 무관을 꿈꾸다               


- 시상 내용 : 개인 부문 / 단체 부문
   1) 개인 부문
       대상(1명) : 상장과 상금(50만원) +한국생활사박물관(전 12권) 1질
       우수상(2명) : 상장과 상금(30만원) +한국생활사박물관(전 12권) 1질
       장려상(10명) : 상장과 문화상품권(5만원) +역사신문(전 6권) 1질
       특별상(10명) : 재치상, 상상력상, 정성듬뿍상 등. 상장과 역사신문(전 6권) 1질
    2) 단체 부문
        대상(1개 학교 및 단체) : 상장과 상금(50만원), 사계절출판사에서 펴낸 어린이책 100권
        우수상(10개 학교 및 단체) : 상장 및 사계절출판사에서 펴낸 어린이책 100권


-보낼 곳 : 주소 (우)413-832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513-3

                        (주)사계절출판사‘내가 쓰는 역사 일기 대회’담당자 앞

                 전자우편 history@sakyejul.co.kr

                문의전화 031-955-8590


- 후원 : (사)행복한아침독서, (주)알라딘커뮤니케이션, 어린이문화연대

 

 

리뷰를 아직 안 쓴 책과 여직 못 읽은 책은 부지런히 읽어야지~
4월 4일부터 빛고을 독서마라톤도 시작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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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샘 2012-04-18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 이런 일기 대회도 있군요.
사계절은 역시 개념 출판사예요.

순오기 2012-04-19 00:39   좋아요 0 | URL
와아~ 글샘님이닷!^^
사계절 마인드가 훌륭하죠!!
 

어머니독서회는 해마다 5월이면
80년 5월을 다룬 작품을 읽고 토론하는데, 올해는 한창훈의 <꽃의 나라>를 프레이야님 추천으로 선택했다.

'나'는 학교 바깥이 날마다 소란스럽다는 것을 느낀다. 대학생들이 운동장에 모여 데모를 하기 시작하고 짓눌렸던 사회 모순을 거부하는 민주주의의 물결이 도시를 물들인다. 되풀이되는 데모의 행렬과 매캐한 최루탄 냄새는 어느새 고등학생인 '나'에게까지 일상이 되어 익숙해져간다.

한창훈은 이 소설을 통해 국가폭력 앞에서는 아무런 저항도, 법도, 인간 실존 자체도 다 소용없다는 비극적 세계관을 드러낸다. 그런 시간을 아무 일 없이 건너온 지금, 아직도 그때의 그 죽음들이 현재까지 틈입하여 우리를, 지금 이 현실을 반추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한창훈은 그때, 그 죽음들을 다시 불러내어 현재를 역설한다.(알라딘 책소개)



 

 

권정생 선생님의 <몽실언니> 개정판이 나왔다.
1984년에 초간이 나와 초등학생 때 이 책을 보고 또 봤던 큰딸은 어느새 대학을 졸업했다.
[예약주문 시 이철수 목판화 엽서 세트 + 새로 읽는「몽실언니」증정]
이철수 선생님의 판화 그림도 새로 제작했는지, 아직 실물을 못봐서 궁금하다.
판화 그림도 다시 제작했다면 개정판을 구입하는데 망설이지 않아도 될 거 같다.

아마도 <엄마 사용설명서>를 책임편집한 **님이 몽실언니의 편집도 맡지 않았을까?^^
"예약판매 선물을 '손수건'으로 할 걸..." 이라고 쓴 페이퍼를 봐서는.
 http://blog.aladin.co.kr/chat/5563125

 


 

 

월욜, 늘푸른 작은도서관에서 어머니독서모임을 가졌는데, 이철수선생님 책을 찾는 회원이 있었다.
유감스럽게 아직 이철수 선생님 책을 소장하지 못했는데,
판화그림을 좋아하는 나와 회원을 위해 구입해야 되겠다.

 

 

 

 

 

 

 

 

 


 

 

큰딸 생일선물로 김정헌 선생님 책과 같이 보낸 버터링 쿠키~~~ 

 

 초코무쵸 씨리얼은 전에 보내줬고,
레모나와 로토스 싱글팩은 다음에 금액 맞출때~

 

 

 

 

 

 

 

 

 

 

그리고 막내가 주문한 <셀파 윤리와 사상>

정가가 17,000원, 알라딘 할인가도 15,750원~  되게 비싸다.
어제도 교재 구입비 낸다고 송금해달라던데...

 

 

 

 

 

 

 

 

 

 

 

 

독도 관련 수업을 계획중이라 관련도서 몇 권 구입하고 일부는 지역도서관에서 빌려와야겠다.

 

 

 

 

 

 

 

 

 

 

 

 

 

 

 

 

 

 

 

 

 

 


아들이 졸업한 고등학교 독서회에서는 첫 토론도서로 혜민스님의 책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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