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오기님! 이제 곧 집을 나서시겠네요..
'일본문학기행'이라, 와, 역시 향기나는 분이시네요♪
아무래도 집 걱정이 그치지 않으실 듯 하지만
마음 튼튼한 가족들을 믿고 깊이 보고 오시길요! ^^
저는 여행 잘 다녀왔고요- 내일 교육 받으러 며칠 또 집을 나서게 됐네요.
순오기님이 말씀하신 행운은 나중에 함께. ^^
순오기님~~~~~~ 곧 일본문학기행 떠나시죠.^^ 무사히 행복하게 잘~ 다녀 오셔야해요.^^
안 계신 동안 많이 보고 싶을 거에요.^^ 성격 급한 뽀송이 미리 인사드려요.^^
순오기님, 안녕하세요.
네이버의 청어람 카페에서 순오기님을 애타게 찾고 계시더군요.
<아기 여우 헬렌>이 주인을 잃고 울며 헤맨다고 하네요.
얼른 가서 안아오세요. ^^
http://cafe.naver.com/chungaram01/211
순오기님, 비룡소에서 연못지기를 모집한다고 해요.
님께서 공고를 이미 보셨을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고 남깁니다.
http://www.bir.co.kr/site/pages/event_main.php?mode=view&code=event&nid=648
대상자를 보면서, '어머, 순오기님이 딱이야~'라고 생각했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