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 2008-07-25  

순오기님! 이제 곧 집을 나서시겠네요..

'일본문학기행'이라, 와, 역시 향기나는 분이시네요♪

아무래도 집 걱정이 그치지 않으실 듯 하지만

마음 튼튼한 가족들을 믿고 깊이 보고 오시길요! ^^

저는 여행 잘 다녀왔고요- 내일 교육 받으러 며칠 또 집을 나서게 됐네요.

순오기님이 말씀하신 행운은 나중에 함께. ^^

 

 
 
순오기 2008-07-26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집 떠나기 전에 님이 달려오셔서 당행이에요~ 오늘은 나도 바쁘니 갔다 와서 우리 소곤거리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