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당연필 2008-07-15  

순오기님, 안녕하세요.

네이버의 청어람 카페에서 순오기님을 애타게 찾고 계시더군요.

<아기 여우 헬렌>이 주인을 잃고 울며 헤맨다고 하네요.

얼른 가서 안아오세요. ^^

http://cafe.naver.com/chungaram01/211

 
 
순오기 2008-07-15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 몽당연필님.
덕분에 쌩~허나 달려가서 쪽지 보내고 왔어요.
가입만 해놓고 잊고 있었어요~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가 좋아서 가입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