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2009-11-11  

안녕하세요. 순오기님 덕에 오늘  서평단 서재지기님 글 보고 재미있게 웃었어요^^ 아이들 나이가 저희 집 애들하고 비슷한가 봐요. 자주 뵈요! ^^

 

 
 
순오기 2009-11-20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노피솔님 서재에 댓글 남기고 여기에 안 달았군요.^^
 


후애(厚愛) 2009-10-28  

순오기님~ 

한번뿐인 <만남>이었지만 정말 행복했고요.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경복궁 구경 시켜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꾸벅 

저 토요일이면 그리운 고향을 떠납니다.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이렇게 안부 인사 남깁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3년후에 뵙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서늘해지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순오기 2009-10-28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벌써 돌아갈 시간이 되었군요.
후애님 줄려고 했던 석류는 아직도 냉장고에 있는데~~ 사진으로 올려야 할까 봅니다.

후애님 부부 만나서 나도 행복했어요.
잘 돌아가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3년 후 다시 만나자고요!^^
 


마노아 2009-10-14  

순오기님~ 어제 잘 들어가셨죠? 

벌써 꼬박 하루가 지났네요.^^ 

어제 즐겁게 하루를 보냈는데, 오늘은 새벽부터 일이 많아서 좀 시달렸어요. 

감기 기운이 있는지 목이 칼칼해졌어요. 내일은 몸 좀 사려야겠습니다. 

순오기님과 함께 경복궁을 둘러보았으면 더 재밌었을 텐데 제게는 기회가 닿지 않았네요. 

다음에 또 어떤 기행이 우리를 기다릴까요? 분명, 함께 나눌 시간이 또 찾아올 거예요. 

마라톤 막바지지요? 마지막까지 완주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게요. 화이팅입니다!

 
 
순오기 2009-10-14 0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만나서 행복했어요~ 꼬옥 안아주고 돌아올 수 있어 더 좋았고요.
다음에 함께 하는 기행~~ 좋지요.
마라톤은 목표가 높지 않아서 진즉 달성했지만 3만냥 상금 받으려고 올인이에요.ㅋㅋ
 


뽀송이 2009-10-06  

순오기님~~~~~~~~~~ 그 동안 잘 지내셨어요.^^ 
추석도 지났는데,,, 추석인사 한번 빠르지요.^^;; ㅎ ㅎ ㅎ
제가 요즘 몸이 두개라도 모자라는 그런 날들을 보내고 있습지요.ㅠ.ㅠ   

그래도 추석때 동생이 순오기님이 제 안부 궁금해 하신다고 해서 부랴부랴~ 달려왔어요.^^  저 예쁘죠? ㅋ ㅋ ㅋ  늘~ 무심하고 게으른 뽀송이 잊지않으시고 생각해 주셔서 감솨합니다.^^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또 항상 지금처럼 행복하셔요.*^^*

 
 
순오기 2009-10-07 0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은 문자로 안부를 물어야지~ 했는데 못하고 지났네요.ㅜㅜ
외며느리 수고를 알아주나 모르겠군요.^^
힘내시고~~ 또 열심히 살자고요. 아자아자!!
 


머큐리 2009-10-01  

순오기님 

즐거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순오기 2009-10-04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추석 인사를 주셨는데 이제야 봤어요.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