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오기님~
한번뿐인 <만남>이었지만 정말 행복했고요.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경복궁 구경 시켜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꾸벅
저 토요일이면 그리운 고향을 떠납니다.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이렇게 안부 인사 남깁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3년후에 뵙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서늘해지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