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이 2009-10-06  

순오기님~~~~~~~~~~ 그 동안 잘 지내셨어요.^^ 
추석도 지났는데,,, 추석인사 한번 빠르지요.^^;; ㅎ ㅎ ㅎ
제가 요즘 몸이 두개라도 모자라는 그런 날들을 보내고 있습지요.ㅠ.ㅠ   

그래도 추석때 동생이 순오기님이 제 안부 궁금해 하신다고 해서 부랴부랴~ 달려왔어요.^^  저 예쁘죠? ㅋ ㅋ ㅋ  늘~ 무심하고 게으른 뽀송이 잊지않으시고 생각해 주셔서 감솨합니다.^^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또 항상 지금처럼 행복하셔요.*^^*

 
 
순오기 2009-10-07 0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은 문자로 안부를 물어야지~ 했는데 못하고 지났네요.ㅜㅜ
외며느리 수고를 알아주나 모르겠군요.^^
힘내시고~~ 또 열심히 살자고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