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잘에서 평화그림책이 나오는대로 거의 다 구입하고, 작가강연회도 있으면 찾아갔는데...
리뷰를 제대로 쓴 건 두 권 뿐, 권윤덕 작가 강연에도 함께 했는데 페이퍼도 안 올렸네. ㅠ
그래도 도서관 프로그램에선 평화그림책을 여러번 읽어주었다.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
http://blog.aladin.co.kr/714960143/4016133
<꽃할머니>....
http://blog.aladin.co.kr/714960143/4017180
다시 심기일전하여 평화그림책을 제대로 봐야겠다.
이번주 토욜에 함께 이야기 나눌 <춘희는 아기란다>는 오늘 아침에 구입하고,
<강냉이>와 <낡은 사진 속 이야기>는 다음으로...
9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선운이야기꽃도서관에서 평화그림책 이야기를 나눈다.
오전에 숲체험 프로그램을 마치고,
고려인마을어린이집에서 책읽어주기 봉사를 하는 이웃과 함께 가려고 신청해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