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때부터 알라딘 리뷰대회에 참여했다.
운 좋게도 3회와 4회때 대박이 났고, 5회때는 다필다독상 3위에 오르기도 했는데
작년 6회부터 알라딘 리뷰대회에 신경을 못 쓰면서 심드렁해졌다.
올해는 상금도 반토막이고, 대상도서도 예년보다 많지 않다.
그리고 해마다 대상도서로 선정됐던 책이 자꾸 겹치는 건, 출판사가 판매하고 싶은 도서를 지정하기 때문일까?
12월 20일까지...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aspx?pn=111111_review
올해도 신경도 못쓰고 안 챙겨봐서, 늦게나마 우리집에 있는 대상도서를 담아 본다.
최근에 독서회 정산하면서 구입한 책이지만, 여직 들춰보지도 못한 녀석들~
서평단 도서로 받은 책도 대상도서~
아래는 리뷰를 쓴 책들이고~
아래는 읽었지만 리뷰는 안 책들~
요건 제대로 안 본 책들, 그러니까 대충 훑어보거나 필요한 부분만 읽었다는~
식객은 27권까지 전권을 소장했지만, 리뷰는 우리 아이들이 몇 편 쓰고 나는 한 편도 안 썼더는...
그렇지만 작은도서관 대출 1순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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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 몇 편이나 쓸 수 있을지는 미지수, 작년엔 그래도 8편을 써서 달랑 하나 우수작으로 뽑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