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부터 푸른책들(보물창고) 신간평가단으로 활동하면서, 소장한 푸른책들이 많아졌다.
출판사에서 기증받은 도서도 많지만, 푸른책들을 좋아했던 내가 구입한 책도 꽤 많다.^^
2007년 1월 신간평가단 모임에 갔을 때,
마을도서관을 꿈꾸고 있으며 도서관을 만들면 푸른책들 서가를 따로 만들거라고 했는데
<늘푸른 작은도서관>이란 명칭과 더불어 푸른책들(보물창고) 자리를 중심부에 마련했다.
'이달의 당선작' 이름표를 붙여주기 전에 <우리반 인터넷 소설가>가 이달의 포토리뷰에 뽑혔고,
00공원에선 우수리뷰로 몇 편 뽑혔는데, 알라딘에선 리뷰대회에 우수리뷰로 선정된 건
'시험괴물은 정말 싫어, 바다쓰레기의 비밀, 조태백 탈출사건' 밖에 없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