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내내 계속되던 비 때문에 가을 햇살이 더 따갑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하긴 가을 햇살이 따가워야 나락도 익고 가을 과실도 단맛이 흠뻑 들겠지요.
어제 이이화 선생님도 강연에서 말씀하셨지만
오세훈, 곽노현 사건~ 타이밍도 절묘합니다.
살면서 물러나야 할 타이밍을 맞추는 것도 참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오늘은 고 노무현 대통령의 65번째 생일이랍니다.
그분을 기억하고 추억하는 분들은 이 글 읽어보시라고 옮겨 옵니다.
http://www.knowhow.or.kr/bongha_inform/view.php?start=0&pri_no=999539797
이 책은 아직 갖지 못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