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주니어 독후감 대회 참가 기간이 9월 9일까지.
혹시 관심을 두고 있는 가정에서는 놓치지 말고 참가하라고 안내를 올려 놓는다.
우리 집 애들은 다 컸으니 참가할 수도 없고, 나도 중학생들과 같이 노니까 참가시킬 대상도 없지만... 
이참에 못 읽은 어린이 책이나 몇 권 사볼까,할인쿠폰도 주던데... 

유아동은 8절 크기 독후화, 아동은 A4 용지 2매 이내로 우편접수
=>자세한 건 여기로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110805_bookreport13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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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 4~7세 대상 도서는 <마술연필>과 <도서관에 간 사자>만 읽었고, 다른 책은 전부 못 읽은 것 뿐이네.ㅜㅜ


우리지역 공공도서관이 있는 공원 입구에는 사자 석상이 있는데,
마치 <도서관에 간 사자>를 보는 느낌이다.^^
도서관에서의 규칙과 예절을 가르쳐주는 그림책이지만,
사람이 사는 세상에는 예외가 있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지나치게 융통성이 없는 어린이나 어른이라면 이 책을 보면 좋을 듯.^^ 리뷰 보기

<마술연필>은 앤서니 브라운과 어린이의 그림이 한데 어울려 만들어 낸 책이다. 아이들은 이런 마술연필만 있으면 무엇이든 척척 그려낼 수 있겠지, 이 책을 읽고 독후화를 그리는 것도 식은죽 먹기일거고...^^ 리뷰 보기


 
앤서니 브라운 <비분을 말해 봐!>

앤서니 브라운 매니아들은 그냥 지나필 수 없는 책, 앤서니 브라운이 감정코칭을 한다니까 되게 궁금하네.

 

  


<백만 년 동안 절대 말 안해>
대체 무슨 일로 화가 나서 백만 년 동안 말하지 않겠다는 걸까?^^

<아빠랑 캠핑 가자!>
여름 휴가에 딱 어울리는 제목인데...
 
<꼼짝 마 호진아, 애벌레야!>
벌레를 무서워하는 도시 어린이들이 읽으면 애벌레를 키우겠다고 두 손 걷지 않을까~~ ^^ 

 

 



<마음대로가 자유는 아니야>
그럼요~ 마음대로 한다고 자유는 아니지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내 상상과 맞는지 확인해야 할 듯.. 
 
<똥은 참 대단해!>
얼마나 대단한 똥인지 호기심을 부추기는 책 제목이다.
강아지똥 이후 똥을 소재로 하는 책이 참 많이 나왔다.
이 책을 보면 똥냄새가 풍기는 건 아닐까~~ ㅋㅋ

<신라 사람들의 꿈 불국사>
세계가 함께 보호하고 전수해야 할 유산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우리나라의 세계 문화유산 불국사를 자세히 공부하는 그림책 ~ 유치원 또래들이 답사여행가기 전에 보면 좋겠다.

 <까만 크레파스와 괴물소동>
크레파스를 소재로 한 책도 여러가지 있는데 이 책도  관심이 간다.

 

저학년 대상도서  <달팽이의 성>제4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을 비롯한 10권
그 중에 <까막눈 삼디기, 고약한 녀석이야, 초대받은 아이들> 3권만 읽었고~
 
원유순 선생님의 <까막눈 삼디기>는 정말 추천하는 책이다.
받아쓰기에서 삼디기가 틀린 글자보다 맞게 쓴 글자를 찾아 칭찬하는 짝꿍 연보라는
담임선생님보다 훌륭한 선생님인 듯~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잖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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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미 작가의 <고약한 녀석이야>
반달곰, 토끼, 다람쥐, 너구리를 통해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들려주는 동화 세 편이 연작의 형태로 담겨 있다. 능청이는 왜 고약한 녀석이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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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미 작가의 <초대받은 아이들>
친구의 생일에 초대받지 못한 아이의 속상함이 잘 드러난, 그런 아이를 위한 엄마의 센스가 돋보인다. 배려한다는 게 뭔지 한 수 배우는 느낌인데, 리뷰는 안썼구나. 

 

 

   

제4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달팽이의 성>
여태 못 읽어봐서 궁금하다.

 <토끼 앞니>
<개미가 고맙다고 했어>
<버터와 밤톨>

책표지를 보니 끌린다.

 


 

 
<겁이 날 때 불러봐 뿡뿡 유령>
방귀대장 뿡뿡이가 생각나는데 재밌을 듯...

<도와 줘요, 닥터 꽁치>
제2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 수상작이고. 

<스위치>는 알라딘 책소개를 보니 호기심이 땡긴다. "페티 포트가 발명한 변신 스프레이를 맞고 거미로 변한 대니와 조시가 펼치는 아찔한 모험 이야기를 담았다."   

 

고학년 대상도서  제4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무에타이 할아버지와 태권 손자>를 비롯한 10권.
황선미 작가의 <소리없는 아이들>만 읽었는데 리뷰도 안썼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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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샘 2011-08-16 0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욕심이 나서 책을 샀는데, 달팽이의 성을 꼭 집었거든요. 정말 재밌던데요. 근데, 이야기를 아이와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욕심만 부리고 거기서 끝나야 할 듯~ 대회가 너무 많은데, 한 대회도 제대로 참여할 수 있을런지... 방학이 더 바쁘네요. 공부할 짬도 잘 못 내겠다니까요. 시간이 어찌 흘러가는지, 원~ 글 잘 쓰는 아이들은 각 출판사의 독후감대회에 도전해 보면 정말 좋겠어요. 성공 경험까지 이어진다면 대박이잖아요.

순오기 2011-08-17 00:06   좋아요 0 | URL
오~ 달팽이의 성 재밌어요? 그럼 나도 읽어봐야지~ ^^
대회 욕심은 나는데 시간은 금세 흘러가 준비하기가 쉽진 않겠죠!
아직 기간이 남았으니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