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독서도 입학사정관제의 영향으로 기록을 중요시하게 되었다.
아이들을 어려서부터 입시위주의 스펙 쌓기에 몰아부치는 게 썩 마뜩찮다.
책이 아무리 좋아도 재밌어야 읽는 것이지,
특별한 목적으로 읽게 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초등고학년들이 그냥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모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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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마해송 문학상 수상작, 찐찐군과 두빵두라는 이름이 어디서 나왔는지 아세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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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푸른문학상 수상작을 모은 동화집으로 기대 이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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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상처를 가진 아이들~ 소희, 미르, 바우의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에 위로 받게 되는 따뜻한 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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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와 자기계발이라는 두가지 축을 만족시키는 암탉 잎싹~ 황선미 작가의 최고의 책으로 꼽는다. |
| 고양이 학교 1- 수정 동굴의 비밀
김진경 지음, 김재홍 그림 / 문학동네 / 2001년 8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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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학교 2- 마법의 선물
김진경 지음, 김재홍 그림 / 문학동네 / 2001년 9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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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학교 3- 시작된 예언
김진경 지음, 김재홍 그림 / 문학동네 / 2001년 1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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