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소리 내어 읽는 동화책

'큰나'라니 처음 보고 듣는 출판사다. 검색하면 '시와시학사'라고 나오는 걸 보니 출판사 이름을 바꾼 것인지도... 하여간 '큰나' 출판사 책은 아빠랑 소리 내어 읽는 동화책 '시간이 천천히 흐를 때'로 처음 접했는데 판형도 크고 시원시원해서 좋았다. 그 책 뒷표지에 나온 '큰나 놀이터'시리즈를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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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09-07-20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권은 보았는데... 다른 책은...^^

순오기 2009-07-20 22:57   좋아요 0 | URL
두 권이나 보셨군요. 나는 전혀 생소한 출판사라 하나도 본 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