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토요일 오전 10시~ 최유정 작가와 만남에 초대합니다!
‘나는 아직도 아픕니다‘를 텍스트로 ‘우리의 5월 이야기‘를 나눕니다!
박관현 평전, 나는 진짜 나일까, 숨은 친구 찾기, 아버지 나의 아버지, 녹두꽃 바람 불 적에, 사자의 꿈 등 다수의 작품을 낸 광주사람 광주 작가입니다.
빛고을 광주 광산구 혜윰마루 작은도서관 (월곡2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함께 귀한 시간 소중한 인연 만들어요!♥
함께 하실 분은
010 9102 7517(순오기)
연락주시면 버선발로 환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