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통통 한글깨치기 1단계 통문자 학습 2권 - 만 2세부터 메가언어력 메가 통통
메가스터디 유아교재 연구회.구름돌 지음 / mkids(메가스터디)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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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통통 한글깨치기 1단계 통문자 학습>시리즈는 만 2세부터 할 수 있답니다.

누리 과정 주제와 연결되는 학습 주제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단어들과 그림들로 이루어져 있어 놀이하듯 한글을 배울 수 있게 되어있는 메가통통 한글깨치기 1단계랍니다.




 


 

 


 


<메가통통 한글깨치기 1단계 통문자 학습>의 구성을 보면, 사물의 이름과 그림으로 글자와 친숙해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처음 아이들은 글자를 통문자로 익히게 되는데 이때 아이들은 글자라기 보다는 이미지로 받아들여 익히게 된답니다. <메가통통 한글깨치기 1단계 통문자 학습>에서도 그림에 퍼즐 맞추듯 스티커를 붙이며 글자를 하나의 이미지로 익힐 수 있게 하여 줍니다.

다음엔 색글자로 같은 글자를 찾으며 낱말을 익힐 수 있게 하여 주고, 사물의 이름을 선그림 먹글자 활동을 하게 된답니다.


또한 색글자와 먹글자 짝 찟기 활동을 통해 같은 글자를 찾을 수 있게 되면서 자연스레 통문자를 익힐 수 있게 되겠지요.  통문자 학습의 마지막 단계로는 사물의 이름을 먹글자로 익히게 된답니다.

그림을 보고 글자를 찾아보기도 하고, 글자를 보고 그림을 찾아보기도 하면서 통문자를 확실하게 익힐 수 있게 된답니다.


<메가통통 한글깨치기 1단계 통문자 학습>에는 뒷면에 글자가 쓰여 있는 낱말 카드가 실려있답니다.

낱말 카드 놀이 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낱말 카드는 오려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지요.




 

 


 

 



<메가통통 한글 깨치기>의 1단계라 그런지 스티커가 아주 풍부했답니다.

 지금은 성주가 스티커 붙이는 것을 무지 좋아하는 나이인지라 <메가통통 한글깨치기 1단계 통문자 학습>을 받자마자 사정없이 스티커를 붙이더군요..

그림도 아이가 흥미를 가질 만하게 그려져 있어서 그림을 보고 이름을 말하는 것도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스티커 말고도 선긋기 같은 활동도 있었는데요, <메가통통 한글깨치기 1단계 통문자 학습> 2권을 한 번 하고 나면 다시 책을 보며 한글 익히기를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아닌 걱정이 되더군요.

이미 스티커도 다 붙여지고, 선긋기도 다 하고 나면 한 거라고 다시 안할까봐서 말이죠..


한 번 하고 끝내기엔 너무 아까운..

그리고 한글 익히기에 한 번씩만 해서는 되는 것이 아니기에..


여튼, <메가통통 한글깨치기 1단계 통문자 학습> 2권으로 성주랑 재미있게 한글 놀이를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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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통통 한글깨치기 2단계 자모 결합과 한글자 학습 1권 - 만 3세~5세 메가언어력 메가 통통
메가스터디 유아교재 연구회.구름돌 지음 / mkids(메가스터디)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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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성주가 만 3세 이지요.

아직은 한글을 가르치기에는 좀 이른 듯 하지만, 벽장에 낱말 카드를 붙여놓고 한글 놀이를 하다보니 재미있어 하길래 조금씩 가르쳐 봐야겠다 싶은 엄마의 욕심이 앞서네요..^^

한글을 가르칠 때 어떤 교재를 선택해야 하나 벌써부터 고민이 많은데요...


<메가통통 한글깨치기 2단계 자모 결합과 한 글자 학습> 교재가 눈에 띄어 보게 되었답니다.

<메가 통통 한글깨치기 2단계 자모 결합과 한 글자 학습>은 만 3세부터 5세까지 아이들이 학습하기에 적당하다고 되어 있답니다. 메가통통 한글깨치기는 1,2,3단계가 있는데 통문자 학습으로 시작해서 한글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게 구성이 되었답니다.


아들이 아직 통문자를 딴 뗀것은 아니지만 '자모 결함과 한 글자 학습'은 어떤 식으로 구성이 되고 있는지 궁금하여 메가통통 한글깨치기 2단계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메가통통 한글깨치기 2단계 자모 결합과 한 글자 학습> 중에서 1권으로 자음 ㄱ,ㄴ,ㄷ,ㄹ 과 모음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 의 결합을 배울 수 있답니다.


<메가통통 한글깨치기 2단계 자모 결합과 한 글자 학습>의 구성을 보면, 공통 자음이 포함된 10개의 목표 글자를 소리 내어 읽어보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한글의 생성 원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글자도 읽을 수 있게 되겠지요!


다음은 목표 글자가 들어간 낱말을 학습하는 과정입니다. 스티커도 붙이고 학습한 글자를 찾아 읽어보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음절 분리를 익힐 수 있다네요.


다음은 낱말 속에 있는 글자를 찾아 동그라미 하거나 선으로 잇기도 하고, 스티커를 붙이기도 할 수 있답니다. 갈수록 좀 더 심화되는 과정을 볼 수 있는데요, 한 글자를 찾아 색으로 칠해보기도 하고 목표 글자를 넣어 낱말을 완성해 보기도 합니다. 또한 스티커를 통해 자음과 모음의 결합을 하여 글자를 만들어 보기도 하고, 복습 과정에서는 순서에 맞게 글자를 써 볼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성주에게는 아직 스티커가 제일 우선이네요.

'이거 뭐라고 해?'라고 묻는 성주..

글자를 읽어주면 따라서 말해보고 스티커를 찾아봅니다.

같은 모양의 스티커들이 많아서 다른 페이지에 붙이기도 하고...

<메가통통 한글깨치기 2단계 자모 결합과 한 글자 학습>은 아직 성주에게 이르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답니다. ^^

아이에게 맞는 교재를 선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새삼 느끼게 되었지요..


그래도 스티커가 있어서 그런지 관심과 흥미를 보이고 있어서 조금씩 조금씩 해보고 있답니다.


통글자를 뗀 아이라면 <메가통통 한글깨치기 2단계 자모 결합과 한 글자 학습>을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칠 시기가 되었다면, 친숙한 단어와 아기자기한 그림과 다양한 활동으로 한글에 흥미를 갖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해주는 <메가통통 한글깨치기>로 재미있는 한글 놀이를 시작해보세요~~^^



<제공받은 도서를 아이와 함께 체험해보고 작성된 리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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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친구의 고백 소설Blue 5
미셸 쿠에바스 지음, 정회성 옮김 / 나무옆의자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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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친구라..

나도 어릴 적엔 상상 친구가 있었던가?

글쎄...전혀 그런 기억이 없다..아마도 난 상상과는 어릴 적부터 담쌓고 살았나 보다..^^

그리고 여전히 상상력이 부족한 어른이다..

하여 폭스사에서 애니메이션 영화로 결정이 되고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는 동화 <상상 친구의 고백>을 통해 상상 친구의 세계로 빠져보고 싶었다.


<상상 친구의 고백>은 폴뢰르라는 여자 아이의 상상 친구인 '자크 파피에'의 고백이다.

자크는 자신이 상상 친구란 사실을 몰랐다. 아주 오랫동안.

자크는 폴뢰르와 쌍둥이 남매로 폴뢰르의 오빠라고 여겨왔다.

폴뢰르와 같이 학교도 다니고 영화도 보러 가고 2층 침대에서 폴뢰르와 한 방에서 자기도 하고..

자크 파피에는 폴뢰르를 빼고 모두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했다.

선생님의 질문에 손을 들어도 '아무도 아는 사람 없어?' 하고, 친구들도 모두 그냥 자크를 지나쳐 버린다. 심지어는 통학버스에서도 자크가 타기도 전에 문이 닫혀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자크는 폴뢰르 외에는 모두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폴뢰르의 엄마가 폴뢰르가 상상 친구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해도 그 상상 친구가 자크 자신이 아니라 자신이 모르는 상상 친구를 폴뢰르에게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자크는 자신이 상상 친구인지 알지 못하고 있었다.


상상 친구 남자애한테 또 상상 친구가 있다고?


아빠가 무슨 의도로 그렇게 말했는지 알 수 없었지만 나는 가슴이 답답하고 불편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p 47


폴뢰르가 여덟 살이 되자 부모는 폴뢰르가 상상 친구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음을 무척 걱정하게 된다.

그리고 서서히 자크는 자신이 진짜 사람이 아니고 상상 친구였음을 인식하게 된다.

자신이 상상 친구라고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자크..

어느 날 . 한 여자 아이의 상상 친구인 카우걸을 만나면서 자신의 존재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자크는 상상 친구들의 모임에도 참석하여 보고, 다른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는 상상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폴뢰르를 떠나 자유를 원하는 자크..


폴뢰르는 슬픈 미소를 지어 보이더니 곧 눈을 감았다. 이윽고 폴뢰르는 혼신을 다해 내가 자유로워지도록 아주 작고 아름다운 것을 떠올렸다. p 114


드디어 폴뢰르는 자크를 떠나보낸다.

그러나 자유를 찾았다고 생각했던 자크는 또 다른 누군가의 상상 친구의 모습이 된다.


"상상이든 아니든 내가 느끼는 만큼 보이지 않을 뿐이야." p 212


아동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3세에서 10세까지의 어린이의 60퍼센트 이상이 상상 친구를 경험한다고 한다. 보이지 않는 존재와 대화를 나누는 아이를 보면 당연히 걱정이 앞설텐데 이러한 행동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한다.


<상상 친구의 고백>에서 폴뢰르는 자크를 위해  침대도 2층 침대, 극장에서도 자크껏까지 표를 구할 정도로 상상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엄청 크다. 좀 심각하지 않나 싶었는데 어느 시기가 되면 자연스레 상상 친구와 결별을 하게 되는가 보다.

자크 파피에 같은 상상 친구를 가져본 기억은 없지만, <상상 친구의 고백>을 읽어보니 아이들이 상상 친구와 함께 노는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다.

<상상 친구의 고백>은 상상 친구인 자크의 입장에서 쓰여진 것이라 그런지 이야기 모두가 상상 그 자체다. 뭐라고 표현하기가 어렵지만 아이들의 상상 속을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유쾌하고 때로는 슬프기도 하지만, 아이의 마음이 느껴지는 ...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지막엔 감동까지..

아이들을 위한, 또한 동심을 잃어버린 어른들을 위한 동화, <상상 친구의 고백>..

상상 친구의 흥미로운 모험담이 기분 좋은 감동을 주는 동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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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24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정윤희 옮김, 규하 그림 / 인디고(글담)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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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내가 읽어보았던가...기억이 가물가물.

너무도 유명한 작품이기에 행여 읽었던 것으로 착각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읽으면서..낯 선 느낌..그리고 어딘가 모르게 익숙한 느낌.


내 의식의 저변에서 투쟁하고 있는 천성적인 선한 면과 악한 면 모두가 나의 성격의 일부라고 단언하는 이유는 당연히 두 가지 모두가 나의 본성이기 때문일세. 오래전부터 나는 이 두 본성을 분리하면 어떨까 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왔어. p 146


덕망있고 사람들에게 선한 이미지를 주었던 지킬 박사.

지킬 박사는 자신의 내면에 있는 악한 본성을 억누르는 것이 힘들었다고 한다.

사람에게는 악한 면과 선한 면 모두가 존재하고 있음을 인정하고 이것을 분리한다면 악한 본성은 악한 본성대로, 선한 본성은 선한 본성대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수많은 고민과 연구 끝에 지킬 박사는 한 인간의 몸에 쌍뚱이처럼 존재하는 악한 면과 선한 면을 분리시키는데 성공하게 된다..

그러나 과연 그 실험이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의식 속에서 무모함이 고개를 쳐들고 상상 속에만 있던 무질서한 감각이 물줄기처럼 흐르며 나를 속박하던 의무감이 사라지는 느낌이었어. 딱 꼬집어 말할 수 없지만 순수하지 않은 영혼이 자유를 얻은 것이었네. p 149


엄청난 고통이 지나간 후, 지킬 박사의 실험은 성공을 이루었다.

처음에는 자유를 얻은 느낌. 속박하던 의무감이 사라지는 느낌의 기쁨은 잠시...새 삶을 얻고 첫 숨을 들이쉴 때부터 예전보다 열 배는 더 사악한 악의 노예가 되었음을 깨달은 지킬 박사.

그럼에도 짜릿한 기쁨을 느끼는 악한 면의 본성..


지킬 박사의 모습이 선한 면이라면 실험 후의 모습은 악한 면의 바로 하이드이다.

몸집도 작고 나약하고 젊은 편이나 이상하리 만치 사람들에게 섬뜩함을 느끼게 하는 외모의 하이드.

하이드의 악한 본성은 겉잡을 수 없이 더욱 악해져만 간다.

살인까지 하게 되는 하이드...


지킬 박사의 가장 친한 친구인 레이먼과 변호사 어터슨.

변호사 어터슨이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지킬 박사의 신변에 무슨 일이 생겼음을 느끼게 된 어터슨은 지킬 박사의 집사와 함께 하이드가 자살하였음을 확인하게 된다. 그리고 지킬 박사의 방에 어터슨에게 남겨진 봉투에서 하이드와 지킬 박사와의 모든 관계가 쓰여져 있던 것..

악한 본성의 하이드가 점차 선한 본성의 지킬 박사의 본성을 누르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자 결국 지킬 박사는 결정을 내려야 했던 것이다.


인간의 악한 면과 선한 면..

지킬 박사에게는 악한 면의 하이드가 더욱 강해져서 선한 본성의 지킬 박사를 지배하게 되었다.

왜 악한 면이 더 강해야 하는 걸까..

물론 우리에게도 선한 면과 악한 면이 둘 다 존재한다고 본다.

보통은 이성과 마음으로 악한 면을 누를 수 있기에 선하게 살아간다.

하지만 과연 완전하게 선한 본성으로만 살아가고 있기는 한걸까?

악함을 꼭 폭력이나 범죄만을 뜻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

우리 안에 존재하는 악함이 가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것은 아닐까 싶다.


인디고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

작은 사이즈에 멋진 그림까지..

고전을 읽기에 참 부담없이 쉽고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인디고이다.

중학생이 되는 조카도 인디고의 고전소설은 무척 좋아한다는...^^


많은 영화들의 모티브가 되어주고, 여전히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되어주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인간의 본성을 드러내어 주고 결국에는 선한 본성을 추구하는 것이 옳은 것임을 절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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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셀룰라이트 zero 마사지 - ‘신의 손’ 박혜정 원장이 알려주는 완벽한 몸매의 비밀
박혜정 지음 / 비타북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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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룰라이트?

셀룰라이트는 살찐 사람들의 허벅지나 복부에 오렌지 껍질처럼 울퉁불퉁하게 변형된 피부를 말한다.

손으로 팔뚝,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특히나 살이 많은 곳을 잡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이 셀룰라이트때문에 쉽게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한다.

셀룰라이트는 단순한 지방 덩어리가 아니라 염증 덩어리란다. 노폐물과 독소 등으로 지방세포 사이의 바탕질이 오염되어 생기는 현상이란다.


이 셀룰라이트가 생기는 원인으로는 고정된 자세로 오래 앉아 있거나 서 있는 등의 나쁜 생활습관과 스키니, 레깅스처럼 꽉 끼는 옷을 입어 림프의 순환을 막거나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우, 여성 호르몬에 의해 생긴다고도 한다.


내 몸에 있지만 정말 갖고 싶지 않은, 같이 있고 싶지 않은 셀룰라이트!

해결 방법은 바로 마사지라고 한다.


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티렉터, '신의 손'으로 알려진  박혜정 원장이 셀룰라이트를 제거할 수 있는 마사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 바로 <하루 10분 셀룰라이트 zero 마사지>이다.

추천사를 보니 박혜정 원장은 많은 연예인들을 가꿔주었나 보다. 그래서 더 유명한가 보다.

모델 장윤주, 샤이니 키, 배우 김석훈 등..

많은 이들의 추천한 박혜정 원장님의 방법이 <하루 10분 셀룰라이트 zero 마사지>에 담겨 있는 것이다.


<하루 10분 셀룰라이트 zero 마사지>는 4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에서는 셀룰라이트에 대해 그리고 셀룰라이트를 없애는 생활 수칙과 자가 체크와 진행 상태를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셀룰라이트를 없애는 생활 수칙 8

1. 앉으나 서나 올바른 자세

2. 단식, 디톡스 등 무리한 식단 조절은 금물

3. 셀루라이트의 가장 큰 적, 탄수화물과 나트륨 줄이기

4. 물 충분히 섭취하기

5. 지나치게 꽉 끼는 옷 피하기

6. 잠들기 전 10분, 스트레칭과 마사지 타임

7. 잠들기 전 최소 4시간은 금식

8. 스트레스와 몸의 긴장 최소화하기  p30~33



 


Part 2에서는 셀룰라이트 마사지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할 몇가지에 대해 말한다.

기본적인 마사지 테크닉, 셀룰라이트 마사지에 활용하는 손 테크닉,마사지 효과를 높이는 홈케어 도구, 마사지 효과 높이는 5가지 포인트, 그리고 아로마 오일과 손, 발, 목, 어깨 마사지 방법을 알려준다.


 


 



 





 



<하루 10분 셀룰라이트 zero 마사지>의 PART 3에서는 셀룰라이트 zero로 만드는 스트레칭과 마사지 방법을 사진처럼 따라할 수 있도록 동작을 보여준다.

팔뚝, 종아리, 엉덩이와 허벅지, 복부와 등으로 구분하여 마사지 방법 그리고 스트레칭, 스페셜 마사지 방법을 알려준다.


Part 4에서는 셀룰라이트 없애는 뷰티 습관을 기를 수 있는 홈 뷰티 마사지 방법을 알려준다.

얼굴, 쇄골, 가슴으로 구분하여 물광 피부, 주름 없애기, 숨은 쇄골 라인 살리기, 풍만하게 모인 가슴 만들기등의 여자들이라면 원하는 예뻐지고자 하는 곳들을 콕콕 집어 알려주고 있다.


<하루 10분 셀룰라이트 zero 마사지>의 마사지 동작들을 보면 (사진처럼) 생각보다 훨씬 쉬운 방법들임을 알 수 있다. 마사지라고 하면 뭔가 다르고 혼자서는 할 수 없고 어렵고 힘이 든 것이라 여겼었는데 <하루 10분 셀룰라이트 zero 마사지>의 동작들을 보니 너무 쉬워보여서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

스트레칭도 따라하는데 그다지 어려움이 없었다.

<하루 10분 셀룰라이트 zero 마사지>를 보며 스트레칭을 할라고 하니 성주가 방해한다.ㅎㅎ


따라하기 쉽고, 그다지 많은 힘을 필요로 하지 않는 스트레칭과 마사지로 , 보기 싫은 셀룰라이트를 제거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랍다. 그러나 <하루 10분 셀룰라이트 zero 마사지>가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당연히 꾸준함이 필요할 것이다. 얼마나 해야 그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겠지만 <하루 10분 셀룰라이트 zero 마사지>를 보면서 매일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원하는 몸매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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