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가 되는 첫걸음, 상가주택 짓기 - 주거와 수익이 보장되는 상가주택을 짓기 위한 10가지 키워드
구선영.홍만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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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이가 차오르고 건물주가 꿈이라는 주변 지인들 틈에서

내 집 마련이나 할 수 있다면 하고 고민하는 그리고 막연히 나이가 들면 

나의 가족과 우리의 바람이 담긴 집에서 살고싶다고 생각하는

내 눈에 들어온 책 


2. 

책의 앞표지와 뒷면

호기심이 이는 제목과 문구

상업적인 이야기만 가득할 것 같지만

실제로 건축주로서 지녀야 할 가치들이 잘 녹아들어있다.

그래서 읽으면서도 책에 대한 신뢰도도 UP!





3.

책은 총 3개의 파트로 나뉜다.

PART1에서는 성공사례의 상가주택 4케이스가 소개된다.

PART2는 좋은 상가주택을 위한 기획을 짜는 법

PART3은 상가주택을 잘 짓는 실용적 방법을 소개한다.



4.

이 책을 읽으며 공부를 꽤 했다.

처음 보고 듣는 용어들이 있어서 나름 공부하며 읽었더니

이해할 수 있는 면적이 넓어지면서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다.

실제로 책에서도 성공적인 건축주(건물주)가 되기위해서는

공부를 많이 해야한다고 한다. 자고로 아는 것이 힘이다.


5.

상가주택을 짓기 위해서는 사업수지분석과 시장조사가 매우 중요하다.

실제 사례를 통해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하는지 세세하게 나와있다.

공사를 하다가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이 생각외로 많다고 한다.

예비비 없이 제대로 계산해보지 않고 건물을 짓다보면 최악의 경우 공사가 중단되기도 한단다.

그러니 최대한 구체적으로 지역 시장조사와 사업수지분석을 해야한다.

또한, 시공보다 설계단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며, 

이 단계에서 가족 구성원이 살고 싶은 집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하고 건축가와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래야 만족도가 높은 건물이 완성될 수 있다.

건물을 짓는게 참 쉬운일이 아니구나 싶으면서도 집짓기 교육을 찾아보는 나

내가 집을 지을 때 조금 더 제대로 알고 짓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6.
참 실용적인 책이었다.
생소한 용어가 많아서 더디게 읽혔지만
그만큼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다.
집을 짓는다는 것이 단순 이익창출이 아닌
다양한 가치 속에서 탄생한다는 것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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