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부터 와닿네

저자의 생각이 고스란히 투영된 책들을 보다가 멈추어 고개를 드는 순간 제게로 변형된 채 틈입해 들어오던 그 깊은 밤의 상념들을 이제 당신에게 보냅니다.
이 책을 읽다가 당신도, 문득, 수시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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