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이 푸껫 - 여행을 즐기는 가장 빠른 방법 인조이 세계여행 26
마연희 지음 / 넥서스BOOKS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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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푸켓이라고 부르는 곳, 태국에서 3번째로 큰 섬인 푸껫은 산이라는 말레이어 '부킷'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태국의 섬이지만 방콕에서 차로 14시간이나 걸린다니 대륙이 크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된다. 11월~4월이 건기로 기온이 27~29도이고 습도도 낮아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날씨라고 한다. <인조이 푸켓>은 이렇게 푸켓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더욱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신혼여행지를 결정할 때 후보군에 있었던 푸켓을 결국 가지는 못했지만, 언제나 가고 싶은 버킷리스트에 있는 여행지였다. 방콕과 파타야는 가봤지만 또 다른 매력을 가진 태국의 섬, 푸켓의 아름다운 해변사진, 먹고 싶은 음식, 사고 싶은 물건 등에 대한 정보를 보며 가게 되는 날을 다시 꿈꿔봤다. 푸켓 최고의 해변인 빠통에서 종일 물놀이를 하다가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마사지를 받으며 하루를 보내는 순간. 골목골목 즐비한 맛집에서 허기를 달래는 모습을 생각하니 저절로 기분이 좋아졌다. 특히 가장 기대되는 것은 호캉스를 즐기는 것이다. 신혼여행으로 많이 묵는 풀빌라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여유롭고 아늑한 순간을 보낼 수 있다는데 큰 매력이 있다.

여러 매력이 존재하는 태국은 한국의 다른 문화를 가진 도시와 마찬가지로 한 번에 둘러보기 어려울 정도의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태국 여행, 푸켓을 가게 된다면 현지인들의 삶이 녹아있는 곳곳을 둘러보고 싶다. 그 여행에 <인조이 푸껫>이 꽤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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